건강기능식품 원료 10종, 2027년 재평가 대상 선정
FBK 편집부
작성일: 2026년 8월 23일
수정일: 2026년 8월 24일
빌베리 추출물과 UREX 프로바이오틱스 등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10종이 2027년 정기 재평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기능성을 고시하거나 인정받은 뒤 10년이 지난 원료 가운데 생산 실적과 이상 사례 신고 현황 등을 종합해 재평가 대상 10종을 선정했다고 2026년 8월 24일 밝혔다.
대상 원료는 빌베리 추출물, UREX 프로바이오틱스, 동결건조 누에 분말, 락토페린(우유 정제 단백질), 보이차 추출물, 솔잎 증류 농축액, 유단백 추출물, 파크랜 크랜베리 분말, 핑거루트 추출 분말, 호박씨 추출물 등 복합물이다.
식약처는 2027년 1월 선정할 예정인 수시 재평가 원료와 함께 최신 과학 정보를 바탕으로 이들 원료의 안전성과 기능성을 재검토할 예정이다. 수시 재평가는 새로운 과학적 사실이 확인되거나 이상 사례가 급증해 재평가가 필요한 원료를 대상으로 한다.
재평가 결과에 따라 기능성 인정이 취소되거나 일일 섭취량과 섭취 시 주의사항 등이 변경될 수 있다. 세부 내용은 식약처 누리집에서 ‘알림 > 공지·공고 > 공지’ 메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료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 공식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