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K 푸드비즈니스코리아

KFC, 3.49달러 컵 치킨으로 오후 간식 시간대 겨냥
미국 치킨 체인 KFC가 3.49달러부터 판매하는 컵 형태 메뉴 ‘고 버킷(Go Buckets)’을 선보였다. 치킨과 감자 사이드를 한 용기에 담은 메뉴로, 전통적인 식사 시간 밖의 간식과 이동 중 소비를 겨냥한다.

돼지 스테이크 정식 1,230엔…일본 야요이켄, 에비프라이 추가 메뉴 선보여
일본 외식 브랜드 야요이켄(Yayoi Ken)이 일본산 돼지 뒷다리살을 사용한 포크 컷 스테이크 정식을 2026년 10월 15일부터 선보인다. 일본식 소스와 파·소금 소스 중 하나를 고를 수 있으며, 기본 가격은 세금 포함 1,230엔이다.

우버, 기업 식사 플랫폼 이지케이터 23억 달러 현금 인수…평균 주문가 400달러
기업 식사 주문의 평균 금액이 400달러를 넘는 미국 플랫폼 이지케이터(ezCater)를 우버가 23억 달러 전액 현금으로 인수한다. 이지케이터는 최근 12개월 동안 총예약액 25억 달러를 기록했다. 거래가 종결되면 기업 케이터링 주문과 우버의 소비자·레스토랑 배달망이 결합된다.

3.49달러 치킨 간식 내놓은 KFC, 오후 시간대 공략…‘고 버킷’ 6종 출시
오후에 식사 대신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치킨 메뉴가 나왔다. KFC는 3.49달러의 소형 메뉴 ‘고 버킷(Go Buckets)’을 출시하며 점심과 저녁 사이 시간대 확장에 나섰다.

페레로, 웡카 4종 한정판 출시…QR 응모하면 넷플릭스 하우스 여행
페레로(Ferrero)가 웡카(Wonka) 한정판 4종에 넷플릭스(Netflix) 리얼리티 쇼와 디지털 골든 티켓 이벤트를 결합한다. 소비자는 제품의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웹사이트에 접속해 디지털 언래핑 경험을 시작하고, 당첨 시 2027년 라스베이거스 스트립에 개장 예정인 넷플릭스 하우스 여행에 응모할 수 있다.

90개 넘는 핫치킨 매장에 20개 더…새 CEO가 먼저 꺼낸 건 가맹점 수익성
미국 핫치킨 프랜차이즈 행그리 조스(Hangry Joe’s)가 20개 신규 매장 개점을 준비하는 가운데 브랜던 빌헬름(Brandon Wilhelm)을 CEO로 즉시 선임했다. 빌헬름은 매장 수 확대와 함께 매출원가 절감과 매출 증대를 통해 가맹점 수익성을 높이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일본 드럭스토어 개조 매장, 상품 매출 11.3% 증가…3년간 400곳 확대 목표
쓰루하홀딩스(Tsuruha Holdings)가 식품을 강화해 개조한 일본 드럭스토어 매장에서 2026년 8월 상품 매출을 전년 동월보다 11.3% 늘렸다. 신규 매장 2곳을 포함한 드럭&푸드형 점포는 37곳이며, 회사는 이번기에 이를 100곳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전복 소스로 밥 익히고, 1분에 200번 두부 써는 광둥 셰프
룽주(榕居)의 셰프 위안 바이쉰은 전복을 크게 내세우는 대신 전복을 졸인 소스로 밥을 익히고, 부드러운 두부는 1분 안에 약 200번 썰어 국화 모양으로 펼친다. 그의 요리에서는 재료를 더하는 것보다 온도와 수분, 식감의 관계를 다시 설계하는 선택이 두드러진다.

창구 30초 목표에도 정확도가 먼저…미국 외식 체인 4곳의 주방·픽업 설계
드라이브스루 운영에서 속도만으로 경쟁력을 판단하기는 어렵다. 메뉴 복잡도는 주문 처리 시간에, 주방 설계는 매장이 처리할 수 있는 차량 수에 영향을 준다. 미국 외식 체인 사례를 보면 주문 채널을 나누고, 생산 라인을 맞추고, 정확도와 고객 응대를 함께 관리하는 방식이 등장한다.

20분기 연속 성장한 칠리스, AI보다 와이파이·주문기기부터 손봤다
미국 외식 체인 칠리스(Chili’s)는 인공지능(AI)이나 서빙 로봇 같은 신기술보다 매장 와이파이, 주문용 태블릿, 주방 화면을 먼저 정비했다. 이 시기에 동일매장 매출이 20분기 연속 성장했지만, 인프라 투자가 매출 증가를 직접 만들었다고 단정할 근거는 부족하다. 한국 외식업체가 먼저 점검할 대상도 화려한 신기술보다 주문과 조리를 멈추게 하는 낡은 장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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