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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 소스 패킷에 9개 언어…타코벨, 7개국서 글로벌 타코데이

식물성 단백질 65%…스웨덴 스타트업의 대마 단백질 밀가루
스웨덴 스타트업 헤미스피어 테크놀로지스(Hemisphere Technologies)의 헴프 프로 2000(Hemp Pro 2000)은 식물성 단백질 65%를 함유한 대마 단백질 밀가루다. 회사는 이 원료를 제빵·제과, 스포츠영양, 유제품 대체식품에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뉴욕에선 줄도 돈 주고 산다…두 시간 최소 50달러, 시간당 40달러 넘는 라인 세터
미국에서는 소셜미디어에서 화제가 된 디저트와 상품을 사기 위해 다른 사람에게 줄을 대신 서게 하는 소비자가 나타나고 있다. 뉴욕의 전문 업체는 두 시간 최소 50달러를 받고, 요청에 따라 시간당 25~37.50달러를 책정한다. 태스크래빗(Taskrabbit)에는 시간당 40달러를 넘는 라인 세터도 등록돼 있다. 음식 트렌드가 상품 판매를 넘어 ‘기다리는 시간’을 사고파는 서비스로 이어진 사례다.

도어대시, 북부 캘리포니아서 드론 음식 배달…평균 5분 이내 약속
미국 북부 캘리포니아에서 음식이 드론에 실려 고객의 문 앞이나 뒷마당으로 내려온다. 도어대시(DoorDash)는 자율 비행 항공기를 활용한 ‘도어대시 에어(DoorDash Air)’의 시범 배송을 준비하며 평균 배송시간 5분 이내를 약속했다.

알트린햄 새 이탈리아 레스토랑, 9월 19일 개장…주말 10% 할인

일본 도부로쿠, 유리병 대신 깨지지 않는 파우치로 전환
일본 이시카와현의 야마토 간장 된장(Yamato Soy Sauce Miso)이 야마토 도부로쿠(Yamato Doburoku) 유자·카시스 제품의 포장을 유리병에서 스파우트 파우치로 바꿨다. 두 제품은 500㎖ 용량이며, 굴곡형 스리브와 내수 설계를 적용해 냉장고 도어 포켓 보관과 얼음물·와인 쿨러 냉각을 고려했다.

소 음경·고환부터 귀뚜라미·발효 상어까지…홍콩 팝업의 ‘혐오 음식’ 체험
홍콩 카이탁 에어사이드 몰의 팝업 전시는 소의 음경과 고환, 튀긴 타란툴라를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는다. 관람객은 음식 향을 맞히고 귀뚜라미와 발효 상어 등을 맛본다. 다만 전시가 내세운 문화 교육과 충격적이고 셀카 중심으로 보이는 연출 사이의 긴장도 드러난다.

대만 브랜드 150개, 50개국 진출…매장 넘어 공급망 수출 추진
대만 브랜드 150개 이상이 이미 50개국에 진출한 가운데, 대만 프랜차이즈 업계가 해외 진출의 단위를 매장 밖으로 넓히고 있다. 식품 가공업체와 외식 장비업체, 자동화 기계업체, 원료 공급업체, 디지털 기술기업을 함께 연결하는 방식이다.

하이디라오 서양식 매장 3곳 시험…베이징 1인당 약 120위안, 항저우는 70~80위안
하이디라오가 1인당 약 120위안인 이탈리아식 매장을 베이징에 열었다. 산하 브랜드 럭키 가든(Lucky Garden)은 2026년 9월 기준 항저우 두 곳과 베이징 한 곳 등 3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대규모 출점보다 서양식 매장 모델을 소규모로 시험하는 단계다.

멕시코 외식 브랜드 ‘라 카사 데 토뇨’ 4억 달러 매각설…승부처는 인수 후 확장
멕시코 외식 브랜드 라 카사 데 토뇨(La Casa de Toño)의 잠재적 매각 가격이 4억 달러를 넘는 수준으로 거론됐다. 거래 가격만으로 사업의 가치를 판단하기보다, 인수 뒤 자체 출점과 신규 시장 진출을 통해 더 큰 지역 성장 플랫폼을 만들 수 있는지가 핵심 쟁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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