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K 푸드비즈니스코리아

홍콩 10월 커피 행사 3선…일본 로스터 8곳부터 50개 넘는 브랜드까지
2026년 10월 홍콩에서는 일본 로스터 8곳이 참여하는 행사부터 50개가 넘는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비교하는 행사까지 커피 일정이 이어진다. 행사장은 카이탁·완차이·타이쿠·센트럴·퉁충에 흩어져 있어, 일정에 맞춰 주변 카페를 함께 고르는 방식이 효율적이다.

타코집이 낯선 멕시코 증류주를 파는 법…손님 앞에 0.5온스씩 따른다
미국 애리조나주 프레스콧의 멕시코식 타케리아 라 플란차다(La Planchada)는 단골 일행에게 새 증류주를 1인당 0.5온스씩 따라준다. 손님에게 맛이 좋은지, 싫은지, 흥미로운지 묻고 각자의 반응을 대화로 이어간다.

커스터드 4통 묶음이 11달러? 미국 컬버스 ‘파티 팩’, 매장별 가격 달라
미국 외식 체인 컬버스(Culver’s)의 커스터드 4통 묶음 상품 ‘파티 팩(Party Pack)’을 11달러에 샀다는 이용자 사례가 나왔다. 다른 이용자들은 12~14달러를 언급해, 구매 전 해당 매장의 가격과 판매 여부를 확인하는 편이 좋다.

호주 열분해 시설, 연 3만 톤 폐기물 처리·70% 재생제품 전환
호주 서호주 콜리에 있는 레너지(Renergi)의 열분해 시설이 연간 최대 3만 톤의 바이오매스 폐기물을 처리하고, 그중 70%를 재생 제품으로 전환할 수 있다고 식품·소비재 분야 매체 식력(食力)이 보도했다. 이 수치는 독립적인 운영 실적이 아니라 해당 매체가 전한 시설 규모다.

대표 메뉴 지킨 고아 레스토랑, 하이데라바드 팝업서 일부만 바꿨다
인도 고아의 현대 유럽식 레스토랑 프라사 프라제레스(Praça Prazeres)는 하이데라바드 팝업에서 대표 메뉴를 중심에 두고 새 샐러드와 치킨 크로켓 등 일부 메뉴만 바꿨다. 낯선 주방과 제한된 준비 시간에는 주방 팀이 익숙한 포크 벨리(Pork Belly)를 선택해 메뉴를 실행했다.

일본 라면점 파산 36건…2009년 이후 최다, 판매 부진만 28건
일본에서 2026년 상반기 부채 1000만 엔 이상 라면점의 파산이 36건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보다 44.0% 늘어 집계가 가능한 2009년 이후 가장 많았다. 파산 원인으로는 판매 부진이 28건으로 가장 많았고, 물가 상승과 인력 부족 관련 파산도 상반기 기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GLP-1 끊으면 체중 다시 늘어날 수 있다…식품업계, ‘중단 후 유지’ 제품 개발
GLP-1 체중 감량 약물은 1년 뒤 36~65%가 중단하는 것으로 제시됐다. 약을 끊은 뒤 식욕과 ‘음식에 대한 생각’이 돌아오면서 감량한 체중을 다시 늘리는 사람이 많다는 분석이 나오자, 식품업계는 감량 자체뿐 아니라 ‘중단 후 유지’를 돕는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일본 미에현 쓰시 이동슈퍼, 10월 8일 운행 시작…매장 가격에 세전 10엔 추가
일본 미에현 쓰시에서 2026년 10월 8일 이동슈퍼가 운행을 시작한다. 상품은 당일 매장 판매 가격으로 판매하지만, 결제 때 상품 가격과 별도로 세전 10엔의 수수료가 붙는다.

6초마다 한 병 팔린 압착병 올리브유, 미국 1만1천여 매장으로 넓힌 그라자
그라자(Graza)는 2025년 중반 1만1천 곳이 넘는 소매점에 입점했고, 6초마다 한 병을 판매하는 속도에 도달했다고 보도됐다. 이 브랜드는 올리브유를 유리병에서 따라 쓰는 식재료에 머물게 하지 않고, 조리 중 바로 짜 쓸 수 있는 압착병에 담아 사용 장면을 앞세웠다. 다만 6초당 한 병이라는 수치의 산출 기간과 채널 범위는 공개된 근거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바삭한 가장자리부터 버터 번까지…스매시 버거 7개 체인, 취향별 선택법
스매시 버거는 얇게 눌러 바삭한 가장자리를 만드는 공통점이 있지만, 생양파와 머스터드에 집중한 곳부터 소스와 번의 풍미를 앞세운 곳까지 체인별 방향은 뚜렷하게 갈린다. 패티뿐 아니라 토핑, 소스, 번, 조리 방식의 차이를 보면 자신의 취향에 맞는 메뉴를 고르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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