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급조절용 벼 제외하면 벼 재배면적 659천ha

FBK 편집부
작성일: 2026년 8월 27일
수정일: 2026년 8월 27일

2026년 벼 재배면적이 670천ha로 잠정 집계됐다. 가공용으로 공급되는 수급조절용 벼 신청면적 11천ha를 제외하면 659천ha 수준으로 예상된다.

국가데이터처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6년 벼 재배면적은 지난해 678천ha보다 7.5천ha 줄었다. 수급조절용 벼를 제외한 면적은 지난해보다 19천ha 감소한 수준이다.

수급조절용 벼는 참여 농업인이 생산한 벼를 미곡종합처리장에 의무 출하하고 직불금과 벼 판매대금을 받는 제도다. 출하된 벼는 평시에는 가공용으로만 공급해 밥쌀 시장에서 사전 격리하며, 흉작 등 비상시에만 밥쌀로 전환한다.

수급조절용 벼 직불 이행점검 결과 등에 따라 최종 재배면적은 다소 차이가 날 수 있다. 정부는 기상 상황과 작황, 재고, 쌀 소비 동향 등을 살펴보고, 필요할 경우 10월 중 수확기 수급안정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략작물 직불금 예산은 2025년 2,440억원에서 2026년 4,196억원으로 확대됐다.

자료출처: 농림축산식품부 · 공식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