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성수품 16만3천 톤 공급…최대 40% 할인
FBK 편집부
작성일: 2026년 8월 31일
수정일: 2026년 9월 1일
추석을 앞두고 사과·배·소고기·계란 등 13대 성수품 공급량이 평시보다 1.6배 늘고, 국산 농축산물 할인에 590억 원이 투입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추석 3주 전부터 사과, 배, 배추, 무, 양파, 마늘, 애호박,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계란, 밤, 대추 등 13대 성수품을 평시보다 1.6배 많은 16만3천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농산물 공급은 2.6배, 축산물은 1.3배, 임산물은 9배 확대할 계획이다.
농축산물 할인 지원은 9월 3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한다. 대형·중소형 마트에서 국산 농축산물 전 품목을 최대 40% 할인하며, 이 기간 1인당 할인 한도는 한시적으로 적용하지 않는다. 생산자단체와 유통업체, 식품기업도 자체 할인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전통시장에서는 농할상품권을 액면가보다 20% 싸게 판매하고,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열어 구매금액의 30%를 환급한다. 농할상품권 발행 규모는 200억 원이며, 고령자 구매 기간은 9월 7일부터 13일까지, 일반 구매 기간은 9월 14일부터 20일까지다.
추석 선물용으로 사과·배 등 중소과 중심 실속선물세트 23만 세트를 공급하고, 직거래장터와 온라인 기획전도 운영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원산지 표시 등 부정유통 단속과 농산물 안전성 조사, 도축장 위생점검도 강화할 계획이다.
자료출처: 농림축산식품부 · 공식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