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재해 피해 농가, 추석 전 복구비·보험금 지원 추진
FBK 편집부
작성일: 2026년 9월 2일
수정일: 2026년 9월 3일
농림축산식품부가 폭염·호우·강풍·우박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대해 9월 11일까지 피해 조사를 마치고 추석 전 복구계획 수립과 복구비 교부를 추진한다.
8월 이상기후로 신고된 피해는 폭염으로 농림작물 3,660여ha와 가축 131만4천여마리, 호우로 농작물 침수 132ha와 농업시설 0.6ha, 농경지 유실 0.1ha, 강풍으로 시설하우스 13ha, 우박으로 과수원 129ha 규모다.
농식품부는 지방정부와 농협 등을 통해 피해 정밀조사와 손해 평가를 진행한다. 응급복구를 위해 현장기술지도, 저수지 방수포 덮기, 농기계 수리, 일손돕기 등을 추진하고 추석 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재해복구에는 대파대·농약대·가축입식비·시설복구비가 지원된다. 농가 단위 재해율이 50% 이상이면 경영안정지원금과 고교 학자금 등을 지원하며, 농업 분야 정책자금은 최대 2년까지 상환 연기와 이자 감면을 추진한다.
재해보험 가입 농가는 피해 신고 후 3일 이내 손해 평가를 진행한다. 피해 농가가 요청하면 원예시설의 경우 추정 보험금의 50%를 우선 지급하는 등 보험금도 추석 전 신속히 지급할 계획이다.
자료출처: 농림축산식품부 · 공식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