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세계식량가격지수 1.9% 상승해 133.3포인트
FBK 편집부
작성일: 2026년 9월 5일
수정일: 2026년 9월 5일
지난 8월 세계식량가격지수가 전월보다 1.9% 오르며 곡물과 유지류, 육류, 유제품, 설탕 등 5개 품목군 모두 상승했다. 반면 국내 농축산물 소비자물가는 전년보다 3.5% 하락했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2026년 8월 세계식량가격지수는 133.3포인트로, 7월 130.8포인트보다 1.9% 상승했다. FAO는 24개 품목의 국제가격 동향을 조사해 5개 품목군별 식량가격지수를 작성하며, 지수는 2014~2016년 평균을 100으로 둔다.
품목군별로는 곡물, 유지류, 육류, 유제품, 설탕 가격이 모두 올랐다. 세계식량가격지수는 4월 131.0포인트에서 5월 131.0포인트, 6월 130.1포인트, 7월 130.8포인트를 기록한 뒤 8월 상승했다.
국내에서는 8월 농축산물 소비자물가가 전년보다 3.5% 하락했다. 같은 기간 전체 소비자물가는 전년보다 3.1% 상승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추석을 앞두고 주요 성수품 공급 확대와 할인 지원 등을 통해 소비자 부담 완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자료출처: 농림축산식품부 · 공식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