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농식품 원산지 점검, 9월 7일부터 23일까지 실시
FBK 편집부
작성일: 2026년 9월 4일
수정일: 2026년 9월 6일
추석을 앞두고 갈비류·건강식품·과일·나물류 등 선물·제수용 농식품의 원산지 표시 일제점검이 9월 7일부터 23일까지 전국에서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제조·가공업체와 통신판매업체,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등 농식품 취급업체다. 1차 점검은 9월 7일부터 13일까지 제조·가공 및 통신판매업체를 대상으로, 2차 점검은 9월 14일부터 23일까지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등 취급업체를 중심으로 실시된다.
추석 성수품 15개 품목과 최근 3년간 원산지 표시 위반이 많았던 품목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성수품에는 배추·무·사과·배·단감·애호박·양파·마늘·감자, 소·돼지·닭고기·계란, 밤·대추가 포함된다. 최근 원산지 위반 주요 품목은 배추김치, 돼지고기, 콩, 쇠고기, 닭고기다.
외국산 농식품을 국내산으로 표시하거나, 인지도가 낮은 지역의 농산물을 유명 지역 특산물로 속여 판매하는 행위와 원산지 미표시 여부를 점검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특별사법경찰관 285명과 소비자·생산자단체 명예감시원 2,500명이 투입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산림청·관세청·지방정부 등과 지역 특산품과 임산물에 대한 합동단속도 실시할 예정이다. 국산·외국산 농산물의 원산지 식별정보는 농관원 누리집의 ‘업무소개→원산지관리→원산지 식별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료출처: 농림축산식품부 · 공식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