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식량가격 1.9% 상승…국내 농축산물 소비자물가 3.5% 하락

FBK 편집부
작성일: 2026년 9월 6일
수정일: 2026년 9월 6일

2026년 8월 세계식량가격지수가 전월보다 1.9% 오른 반면, 국내 농축산물 소비자물가는 3.5%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8월 세계식량가격지수는 133.3포인트로, 전월 130.8포인트보다 1.9% 상승했다. 곡물·유지류·육류·유제품·설탕 등 5개 품목군 가격이 모두 올랐다.

세계식량가격지수는 2014~2016년 평균을 100으로 두고 24개 품목의 국제가격 동향을 반영해 작성한다. 지수는 2026년 4월 131.0포인트에서 5월 131.0포인트, 6월 130.1포인트, 7월 130.8포인트를 기록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추석을 앞두고 주요 성수품 공급을 확대하고 할인 지원 등을 통해 소비자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료출처: 농림축산식품부 · 공식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