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농축산물 할인 9월 30일까지…한우·한돈 최대 50%
FBK 편집부
작성일: 2026년 9월 8일
수정일: 2026년 9월 9일
추석 농축산물 할인 지원 규모가 지난해 500억 원에서 1,490억 원으로 늘고, 행사 기간은 9월 30일까지 연장된다. 한우 등심·양지·국거리와 한돈 전지 등은 하나로마트 등에서 30~50% 할인 판매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추석을 앞두고 농협 등과 함께 농축산물 할인행사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당초 9월 23일까지였던 행사는 일주일 연장돼 추석 연휴를 포함한 9월 30일까지 진행된다.
가격 부담이 큰 한우와 한돈은 자조금단체와 협력해 추가 할인한다. 추석 상차림에 많이 쓰이는 한우 등심·양지·국거리와 한돈 전지 등이 대상이며, 하나로마트 등에서 30~50% 할인 판매할 계획이다.
농협은 291억 원을 추가 투입한다. 정부 지원액 등을 포함하면 총 877억 원 규모로, 하나로마트와 NH싱씽몰 등 온·오프라인에서 할인행사를 추진한다.
농협하나로마트에서는 과일·한우·돈육·굴비 등 농축수산물과 밀가루 등 가공식품을 포함한 상차림 품목을 최대 57% 할인한다. NH싱씽몰에서는 주요 성수품과 선물세트 등을 최대 70% 할인한다.
자료출처: 농림축산식품부 · 공식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