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텔 노블리지 한정판 코냑 병
마르텔 노블리지 한정판 병이 세로로 놓여 있다.사진: digitalpressroom.martell.com / 원출처 · 원본 · 라이선스

중국식 수프에 코냑 한두 방울…마르텔 노블리지, 식사·칵테일로 넓힌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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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년 9월 10일
수정일: 2026년 9월 10일

중국식 수프에 코냑을 한두 방울 넣고, 식사 중에는 한 모금 뒤 한입을 권한다. 마르텔(Martell)은 아시아를 위해 만든 노블리지(Noblige)를 스트레이트에만 한정하지 않고 식사·모임·조리와 연결하는 방식을 소개했다.

마르텔의 글로벌 브랜드 교육 앰배서더 알렉상드르 콩베스코(Alexandre Combescot)는 노블리지가 아시아에서 가장 인기 있는 VSOP 제품 중 하나가 됐다고 말했다. 그는 노블리지가 풍부하고 매운 향미를 지녀 다양한 음용 상황에 맞는다고 설명했다.

아시아를 위해 만든 VSOP

노블리지는 공식적으로 VSOP다. 블렌드에 들어간 가장 어린 코냑의 숙성 기간이 최소 4년이기 때문이다. 셀러 마스터 크리스토프 발토(Christophe Valtaud)는 풍부함을 높이기 위해 최대 8년 숙성된 오드비를 포함한 오래 숙성된 오드비를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코냑 지역의 보르드리(Borderies)는 노블리지 구성의 중심에 있다. 콩베스코는 노블리지가 보편적인 풍미를 목표로 한 제품이 아니라 아시아를 위해 특별히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그가 설명한 아시아 취향은 부드럽고 둥근 맛을 선호하면서도 노블리지의 대담함과 풍부함을 함께 받아들이는 방식이다.

이런 배경에서 노블리지는 전 세계에 판매되는 마르텔의 표준 VSOP와 다르게 포지셔닝된다.

한 잔에서 식사와 모임으로

마르텔은 노블리지를 스트레이트 음용에만 묶지 않는다. 하이볼, 칵테일, 온더록스, 소다수와 함께 제공할 수 있다고 제안한다. 콩베스코는 이런 활용성이 마르텔을 아시아 칵테일 바에서 두드러지는 코냑으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코냑을 식사나 행사 중, 중국 설날 같은 모임에서 마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코냑을 식사 뒤에 마시는 술에 한정하지 않고 음식과 함께 선택하는 술로 제안한 셈이다.

페어링과 조리는 제품별로 나눠 봐야 한다

노블리지의 음식 페어링 순서는 간단하다. 노블리지를 조금 마신 뒤 음식을 한입 먹고 다시 코냑을 마시면 코냑의 풍미가 입안 끝에 남는다는 설명이다.

콩베스코는 싱가포르에서 중국식 수프에 코냑을 한두 방울 넣는 전통도 소개했다. 코냑이 수프의 맛과 향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새우와 가리비를 플람베하거나 소스를 졸이는 조리법도 함께 제시됐다.

해산물과의 조합에서는 노블리지와 다른 제품 제안이 나온다. 마르텔은 XXO를 해산물에 곁들이는 사례로 전복 요리와 글레이즈를 언급했다. 따라서 노블리지의 음식 페어링과 XXO의 전복 사례는 같은 제품의 조합으로 묶지 않는 편이 정확하다.

점포에서 확인할 선택지

외식 매장은 코냑을 별도 주류 메뉴로 둘지, 음식의 첫입과 다음 잔을 연결할지 선택할 수 있다. 노블리지를 수프나 식사 페어링에 제안할 경우에는 ‘한 모금-한입-다시 한 모금’의 순서를 설명할 수 있는지 확인하면 된다. 해산물 메뉴에 XXO를 붙일 때는 전복과 글레이즈처럼 제품 제안에 맞는 사례인지 따로 살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