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종류의 버섯 반찬이 흰색 그릇에 담겨 있다
여러 종류의 버섯을 양념해 흰색 그릇에 담은 모습이다.사진: RBB TODAY / 원출처 · 원본 · 라이선스

세이조 이시이 곁들임 반찬 매출 전년 대비 120%…604엔 버섯 나물 등 4종 출시

FBK 편집부
작성일: 2026년 9월 10일
수정일: 2026년 9월 10일

세이조 이시이(Seijo Ishii)의 자체 제조 반찬 가운데 곁들임 반찬 카테고리 매출이 5월부터 7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약 120%를 기록했다. 세이조 이시이는 9월 10일 1팩 604엔인 6종 버섯 나물을 시작으로 가을 신제품 4종을 230개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곁들임 반찬 매출, 한 끼 완결형보다 13%포인트 높아

세이조 이시이는 5월부터 7월까지 자체 제조 반찬의 곁들임 반찬 카테고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20%였다고 밝혔다. 밥이나 면 같은 주식과 반찬을 한 접시에 담은 한 끼 완결형 카테고리는 같은 기간 약 107%였다. 두 수치는 전년 매출을 100으로 놓은 지수이므로, 곁들임 반찬 카테고리의 매출 지수는 한 끼 완결형보다 13%포인트 높았다.

반찬·델리(惣菜) 카테고리는 세이조 이시이의 매출 구성에서 약 25%를 차지한다. 회사는 곁들임 반찬 수요 증가를 배경으로 가을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설명했다.

첫 상품은 604엔짜리 6종 버섯 나물

첫 출시 상품인 세이조 이시이 자체 제조 6종 버섯 나물은 1팩 604엔이며 9월 10일 출시 예정이다. 새송이버섯, 양송이버섯, 만가닥버섯, 팽이버섯, 표고버섯, 목이버섯 등 6종을 넣어 버섯만으로 구성했다. 참기름과 고추장을 기본으로 하고 오키나와 소금 시마마스를 사용해 부드러운 맛으로 완성했다.

양송이버섯은 세이조 이시이의 수입 자회사인 도쿄 유럽 무역을 통해 자체 수입한다.

가격은 539~647엔…10월 이후 세 상품 추가

두 번째 상품인 샤킷토 연근 생강 킨피라는 1팩 539엔이며 10월 16일 출시 예정이다. 이바라키현산 생연근을 사용한다.

고구마와 3종 견과류의 스위트 포테이토 샐러드는 1팩 647엔으로 10월 29일 출시 예정이다. 프레시 비트와 건과일의 발사믹 마리네이드는 1팩 647엔이며 11월 12일 출시 예정이다. 네 상품의 가격은 539엔에서 647엔까지다.

네 상품은 세이조 이시이 230개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출시일은 입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매장별 취급 상품도 다르다. 구매 전에는 예정일과 해당 점포의 입고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