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차례상 비용 지난해보다 약 1.5% 내린 19만 6,630원
FBK 편집부
작성일: 2026년 9월 22일
수정일: 2026년 9월 26일
올해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이 지난해보다 약 1.5% 하락한 평균 19만 6,630원으로 조사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추석 성수품을 포함한 국산 농축산물 할인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추석을 1주일 앞두고 전국 22개 지역의 17개 전통시장과 36개 대형유통업체를 조사한 결과, 올해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은 평균 19만 6,630원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는 9월 3일부터 9월 30일까지 대형마트, 중소형마트, 친환경매장, 로컬푸드직매장, 온라인몰 등에서 성수품을 포함한 국산 농축산물 전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40% 할인을 지원한다.
전국 300개 전통시장에서는 9월 16일부터 9월 20일까지 국산 농축산물 구매금액의 최대 30%, 1인당 2만 원 한도로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추석 기간 정부의 할인지원과 농협 등 유통업체의 할인행사를 통해 추석 성수품에 대한 물가 부담은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출처: 농림축산식품부 · 공식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