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스키 약 1,000종 무제한…도쿄 바, 60분 8,000엔·90분 10,000엔
도쿄 위스키 라이브러리(TOKYO Whisky Library)가 2026년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판매 가격 3,000엔 이하 위스키 약 1,000종을 대상으로 기간 한정 무제한 플랜을 운영한다. 오더 시간은 60분 또는 90분이며 가격은 각각 1인 8,000엔과 10,000엔이다. 음식은 포함되지 않는다.
도쿄 위스키 라이브러리(TOKYO Whisky Library)가 2026년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매장 위스키 리스트에서 판매 가격이 3,000엔 이하인 약 1,000종을 대상으로 기간 한정 무제한 플랜을 운영한다.
3,000엔 이하 위스키 약 1,000종이 대상
업체 안내에 따르면 대상에는 스카치 싱글몰트와 일본 위스키를 비롯해 세계 각국의 위스키가 포함된다. 공식 소개에는 매장에 1,300종 이상의 위스키 병이 벽면을 따라 진열돼 있다고 나와 있다.
업체는 이번 기획의 약 1,000종이 통상 라인업의 약 80%에 해당한다고 설명한다. 다만 이때 말하는 ‘전체 라인업’이 진열된 보틀 수인지 메뉴상의 라인업인지는 안내만으로 명확하지 않다.
행사의 오더 시간은 60분과 90분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60분 코스가 1인 8,000엔, 90분 코스가 1인 10,000엔이며, 음식은 별도다.
같은 위스키는 한 사람당 한 잔
무제한 플랜이라도 같은 종류를 반복해서 주문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식음료 플랫폼 안내에 따르면 같은 위스키는 1인당 한 잔까지만 주문할 수 있어, 한 제품을 여러 번 마시기보다 서로 다른 제품을 비교하는 방식에 맞춘 조건이다.
보틀러 제품과 한정품, 싱글 캐스크도 라인업에 포함된다. 다만 품목별로 품절될 수 있으므로 약 1,000종이 행사 기간 내내 모두 제공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음식은 별도 주문
플랜에는 음식이 포함되지 않는다. 원하는 요리는 단품으로 추가 주문할 수 있어 음료 가격과 음식 주문액을 별도로 계산해야 한다.
매장은 도쿄 메트로 오모테산도역 B3 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있다. 공식 영문 안내는 전문 직원이 방문자의 취향에 맞는 음료를 추천한다고 설명한다.
‘일본에서 가장 많은 위스키 무제한’은 업체 자체 조사 표현
도쿄 위스키 라이브러리는 이 행사를 ‘일본에서 종류가 가장 많은 위스키 무제한’이라고 소개했다. 업체는 이 표현이 2026년 7월 관련 키워드로 인터넷 검색을 진행한 자체 조사에 근거한다고 밝혔다. 독립적인 시장 비교 자료가 제시된 것은 아니다.
따라서 이용자는 이 비교 표현보다 60분·90분 오더 시간, 8,000엔·10,000엔 가격, 같은 제품 1인 1잔 제한, 음식 별도 여부를 기준으로 이용 조건을 판단하는 편이 정확하다. 방문 전에는 원하는 품목의 제공 여부와 품절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행사 기간은 2026년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