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철 배추·무 생육 점검 강화…농자재 지원 추진

FBK 편집부
작성일: 2026년 9월 30일
수정일: 2026년 9월 30일

농산물 수급조절위원회가 법정 심의기구로 역할을 넓히고,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무 등 주요 김장채소의 생육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9월 29일 서울 에이티(aT)센터에서 2026년 제6차 농산물 수급조절위원회를 열고 제8기 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했다. 지난 8월 27일부터 개정된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면서 기존 자문기구였던 위원회는 주요 농산물 수급정책을 심의하는 법정위원회로 역할이 확대됐다.

위원회는 생산자단체에 과수 분야를 추가하는 등 생산자단체 참여를 확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주요 농산물 수급 동향과 품목별 대응방안을 점검했으며, 김장철 안정적 공급을 위해 배추·무 등의 생육을 면밀히 살피고 병충해에 대비한 약제·농자재 지원을 선제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자료출처: 농림축산식품부 · 공식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