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동계작물 보급종 5,685톤 공급…사료작물 확대
FBK 편집부
작성일: 2026년 9월 29일
수정일: 2026년 9월 30일
2027년산 동계작물 정부보급종 5품목 25종, 총 5,685톤이 공급된다. 사료작물 종자 공급이 늘고,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국립종자원과 공동 생산하는 보급종은 올해부터 종자원과 같은 가격으로 공급된다.
품목별 공급량은 밀 2,400톤, 쌀보리 1,756톤, 사료작물 796톤, 겉보리 688톤, 맥주보리 45톤이다. 국립종자원이 4,485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1,200톤을 맡는다.
사료작물은 트리티케일 406톤, 호밀 210톤, 청보리 180톤 등 796톤이 공급된다. 농진원의 사료작물 종자 생산계획은 전년 687.8톤에서 928톤으로 늘고, 국립종자원은 트리티케일 ‘한미소1호’를 전년 70톤에서 100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밀 공급량은 2,400톤으로 유지한다. 품종별로는 금강 680톤, 백강 1,160톤, 새금강 440톤이 공급될 예정이다. 검정보리 ‘흑다향’ 공급량은 전년 계획 13.5톤에서 75톤으로 늘어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종자원과 농진원의 계획을 통합한 책자를 시·도와 농업기술센터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농업인은 통합 계획을 통해 동계작물 보급종의 전체 공급 품목과 물량을 확인할 수 있다.
자료출처: 농림축산식품부 · 공식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