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관광 가는 주간, 10~11월 두 달 운영…투어패스 최대 50% 할인

FBK 편집부
작성일: 2026년 9월 30일
수정일: 2026년 10월 1일

농촌관광 행사인 ‘농촌관광 가는 주간’이 10월과 11월 두 달 동안 운영된다. 농촌투어패스 할인율은 최대 50%로 확대되고, 소규모 농촌체험 상품도 14개 지역 15개 상품으로 늘어난다.

농촌투어패스는 인구감소지역과 관심지역 가운데 88개 시·군의 농촌관광 자원 이용과 대중교통 할인을 연계한 상품이다. 대상 지역으로 가는 고속·시외버스는 1만 원 한도에서 최대 40% 할인되며, 코레일톡에서 투어패스를 구매하면 20개 인구감소지역 열차 운임을 50% 할인받을 수 있다.

소그룹 대상 농촌체험 상품은 기존 3개 지역 4개 상품에서 14개 지역 15개 상품으로 확대되고, 상품별 할인율은 40~50%다. 온라인 결제 플랫폼에 등록된 농촌체험·숙박 180개 상품은 체험 최대 30%, 숙박 최대 20% 할인된다.

이 밖에 농촌크리에이투어 17개 지역 56개 상품과 지역단위 농촌관광 8개 지역 71개 상품도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농촌형 워케이션은 13개소를 대상으로 평일 기준 1일 5만 원, 최대 5일 할인을 제공하고 여행자 보험 가입도 지원한다.

할인 상품과 참여 방법은 농촌관광 포털 ‘웰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투어패스와 온라인 결제 플랫폼 등록 상품 구매자를 대상으로 리뷰·캐시백 이벤트도 운영되며, 20개 스타 농촌체험휴양마을 방문 인증 스탬프 투어는 가을 시즌인 9~10월과 전체 시즌인 11월 15일까지 진행된다.

자료출처: 농림축산식품부 · 공식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