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 목살 튀기고 소꼬리 넣은 오믈렛…미국 식당의 색다른 메뉴

도미 목살 튀기고 소꼬리 넣은 오믈렛…미국 식당의 색다른 메뉴

FBK 편집부
작성일: 2026년 10월 14일
수정일: 2026년 10월 14일

미국 여러 식당에서 소꼬리, 도미 목살, 양 정강이처럼 부위의 특징을 살린 메뉴가 소개됐다. 애틀랜타의 브런치 식당은 소꼬리 조림을 오믈렛에 더했고, 앨라배마주 오번의 식당은 멕시코만에서 온 도미 목살을 튀겨 매운 글레이즈와 함께 낸다. 사라소타에서는 나눠 먹도록 기획된 양 정강이 요리가, 오번의 교육 시설에서는 손님 앞에서 만드는 칵테일이 소개됐다.

익숙한 메뉴에 다른 부위를 더하다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네 개 지점을 운영하는 브런치 식당 티스 브런치 바(T’s Brunch Bar)는 소꼬리 조림을 오믈렛에 더해 카리브해풍 요소를 입힌 메뉴를 선보였다. 오믈렛에 조리한 소꼬리를 결합한 사례다.

플로리다주 사라소타의 루파 앳 더 리츠칼튼(Rufa at The Ritz-Carlton)은 양 정강이를 검게 구운 뒤 바비큐 소스에 넣어 조리한다. 이 메뉴는 여러 사람이 나눠 먹도록 기획됐다.

도미 목살을 메뉴의 중심으로

앨라배마주 오번의 식당 에이커(Acre)는 멕시코만에서 온 도미의 목살을 튀긴 뒤 매운 글레이즈와 함께 낸다. 근거 자료는 이 요리를 식재료를 통째로 활용하는 사례로 소개한다.

조리 과정을 서비스로 확장하다

앨라배마주 오번대학교 호르스트 슐츠 호텔경영대학의 학생들을 위한 레스토랑이자 교육 시설인 1856—컬리너리 레지던스(1856—Culinary Residence)는 사이펀 커피메이커로 칵테일을 만들어 테이블 옆에서 제공한다. 이곳은 학생들을 위한 음식·서비스 교육 시설로 소개됐다.

뉴욕의 오드볼(Oddball)은 바나나 대신 히카마를 사용하는 ‘슈도 바나나(Pseudo-Banana)’ 밀크 펀치를 선보인다. 이 음료는 주방 뒤편에서 준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