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미에현 쓰시 이동슈퍼, 10월 8일 운행 시작…매장 가격에 세전 10엔 추가
FBK 편집부
작성일: 2026년 10월 15일
수정일: 2026년 10월 15일
일본 미에현 쓰시에서 2026년 10월 8일 이동슈퍼가 운행을 시작한다. 상품은 당일 매장 판매 가격으로 판매하지만, 결제 때 상품 가격과 별도로 세전 10엔의 수수료가 붙는다.
일본 식품 슈퍼마켓 운영사 맥스밸류 도카이(Maxvalu Tokai)는 2026년 10월 8일부터 미에현 쓰시에서 이동슈퍼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동슈퍼는 하쿠산·시로야마·후지카타·미나미가오카 지구 등에서 정해진 거점에 정차해 상품을 판매한다.
요일별로 6~9개 거점 운행
운행 구역은 요일별로 나뉜다. 월요일에는 하쿠산미나미 지구 7곳, 화요일에는 시로야마·후지카타·이쿠세이 지구 9곳을 찾는다. 수요일에는 복지시설 등을 포함한 6곳을 방문한다.
목요일에는 미나미가오카 지구 8곳을 돌고, 금요일에는 하쿠산키타 지구 7곳을 운행한다.
이치시점에서 약 500종류를 싣는다
상품은 쓰시에 있는 맥스밸류 이치시점(マックスバリュ一志店)에서 차량에 싣는다. 육류·생선·채소·두부·우유·빵과 가공식품·조미료·과자·일용품 등 약 500종류를 각 지역의 정차 거점에서 판매한다.
매장 가격에 세전 10엔 추가
판매 가격은 당일 매장 판매 가격과 같다. 다만 별도로 세전 10엔의 수수료가 붙기 때문에 이용자는 매장 가격에 수수료를 더한 금액을 확인해야 한다.
결제에는 현금과 와온(WAON) 등 전자머니, 신용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맥스밸류 도카이는 쇼핑이 불편한 지역 주민이 상품을 직접 보고 고를 수 있도록 하고, 인근 주민이 정기적으로 만나는 소통의 장을 만들기 위해 일본 내 6개 현에서 이동슈퍼를 운영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