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GMO 옥수수 우크라이나산 계약물량 84% 도입…대체 수입선 확보

FBK 편집부
작성일: 2026년 10월 12일
수정일: 2026년 10월 12일

전분당 업계가 금년도 계약한 우크라이나산 비GMO 옥수수 물량의 약 84%를 이미 들여온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러시아·우크라이나산 의존에 따른 공급 불안에 대비해 러시아 연해주산과 유럽연합(EU)산 등 대체 물량 확보를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에 따른 비GMO 옥수수 수급 불안 가능성에 대비해 관련 업계의 원료 계약과 도입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러시아 연해주산과 EU산 등 대체 물량 확보도 추진하고 있어 단기적인 수급 영향은 제한적인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특정 국가에 대한 수입 의존도를 완화하기 위해 수입선을 다변화하고, 원료 구매와 시설투자 등에 공급망안정화기금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또 GMO 완전표시제 시행에 따른 영향을 객관적으로 분석·평가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농촌경제연구원, 식품산업 관련 협회·업계, 학계 등이 참여하는 태스크포스를 2026년 8월부터 구성·운영한다. 관련 연구용역은 2026년 9월부터 12월까지 추진한다.

자료출처: 농림축산식품부 · 공식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