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직구 식품, 사진 올려 반입 차단 성분 확인한다

FBK 편집부
작성일: 2026년 10월 14일
수정일: 2026년 10월 15일

해외직구 식품의 제품 사진을 올리면 국내 반입 차단 대상 여부와 위해 성분을 확인할 수 있는 웹앱이 사용자 테스트를 진행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 10월 15일부터 21일까지 ‘해외직구 식품 올바로 웹앱’의 사용자 테스트를 진행한다. 웹앱에 제품 사진을 올리면 해당 식품의 국내 반입 차단 대상 여부와 포함된 위해 성분을 확인할 수 있다.

제품 판매 URL을 입력해 위해 식품 여부를 확인하는 기능도 제공할 예정이다. 기존에는 관련 누리집에서 제품명이나 성분명을 직접 입력해 반입 차단 원료·성분에 해당하는지 확인해야 했다.

테스트 기간에는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 설문조사도 진행한다. 참여자는 웹앱을 이용한 뒤 설문을 제출하면 되며, 추첨 등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받을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수입식품정보마루와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의 이벤트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처는 설문 결과와 개선 의견을 반영해 인공지능 판별 정확도와 사용 편의성을 높인 뒤 2026년 11월 하순부터 정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자료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 공식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