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 구미 속 크런치 더한 ‘스키틀즈 구미 크리스털’ 출시

마스, 구미 속 크런치 더한 ‘스키틀즈 구미 크리스털’ 출시

FBK 편집부
작성일: 2026년 10월 20일
수정일: 2026년 10월 20일

마스(Mars)가 부드러운 구미 중심부에 크리스털 크런치를 결합한 스키틀즈 구미 크리스털(Skittles Gummy Crystals)을 출시했다. 오리지널과 트로피컬 스플래시 두 품종으로 구성된 제품으로, 익숙한 스키틀즈(Skittles)에 구미와 크런치의 식감 대비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한입 안에서 구미와 크런치가 겹친다

스키틀즈 구미 크리스털은 부드러운 구미 중심부와 크리스털 크런치를 결합했다. 마스가 스키틀즈에서 이어온 색상·풍미·놀이성에 서로 다른 식감을 더해, 한 제품 안에서 무지개와 풍미를 경험하는 새로운 방식을 제시한 제품이다.

제품은 오리지널과 트로피컬 스플래시로 제공된다. 스키틀즈 구미(Skittles Gummies), 스키틀즈 구미스 푸에고(Skittles Gummies Fuego), 스키틀즈 팝드(Skittles POP’d), 스키틀즈 리틀스(Skittles Littles) 등 기존 스키틀즈 확장 제품군에도 합류했다.

풍미 다음의 차별화 요소는 식감

제과업계에서는 풍미뿐 아니라 식감으로 제품을 구분하려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바삭함과 쫄깃함, 탄산감, 팝핑감, 층층이 겹친 식감은 제품에 새로움을 더하고 혼잡한 시장에서 차별화하는 수단으로 활용된다.

스키틀즈 구미 크리스털은 멀티센서리 경험이라는 제과업계의 혁신 흐름과 맞닿은 사례다. 마스는 스키틀즈의 기존 색상·풍미·놀이성에 부드러운 구미와 크리스털 크런치의 조합을 더했다. 이는 풍미만이 아니라 식감으로 소비자의 관심을 유지하려는 제품 혁신의 방향과도 연결된다.

익숙한 브랜드로 성장 카테고리에 진입한다

제과업체들은 새 브랜드를 처음부터 알리는 대신 소비자가 이미 아는 이름을 활용해 성장 카테고리에 진입하고 신규 소비자를 끌어들이고 있다. 스키틀즈 구미 크리스털도 스키틀즈의 기존 풍미와 구미 형식을 결합한 브랜드 확장 사례다. 마스는 이를 통해 브랜드 도달 범위를 넓히고 새로운 소비자를 끌어들일 가능성을 겨냥한다.

이 제품에서 눈에 띄는 지점은 품종 수보다 한입에서 바로 느껴지는 구미와 크런치의 대비다. 식감에 변화를 주면서 풍미 외에도 소비자의 관심을 유지할 수 있는 새로운 제품 경험을 제시하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