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킨 샌드위치도 ‘더 바삭하게’…컬버스 주문 전 매장 확인해야
미국 위스콘신주 기반 패스트푸드 체인 컬버스(Culver’s)에서 치킨 샌드위치를 주문할 때 앱에 없는 ‘extra crispy’, 즉 더 바삭한 조리를 매장에 요청하는 방법이 소개됐다. 다만 이 요청과 치즈·소스 조합은 모든 매장에서 같은 방식으로 제공된다고 확인된 공식 옵션이 아니므로, 주문 전 매장 기준을 확인해야 한다.
Food Republic은 컬버스에서 치킨을 ‘extra crispy’로 조리해 달라고 매장에서 요청할 수 있으며 추가 비용은 들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감자튀김에는 온라인 주문 단계에서 비슷한 조리 옵션이 보이지만, 일부 다른 메뉴에는 해당 선택지가 없어 직접 요청해야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앱에 없는 요청은 매장에서 확인해야 한다
Food Republic이 인용한 컬버스 직원 자칭 Reddit 이용자는 메뉴의 튀김 음식을 ‘extra crispy’나 ‘well done’으로 요청할 수 있고, ‘extra, extra crispy’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다만 이는 직원 자칭 이용자의 발언이며, 컬버스 전체 매장에 적용되는 공식 옵션으로 확인된 내용은 아니다.
다른 현직·전직 직원 자칭 이용자들은 모든 매장이 커스터마이징을 허용하는 것은 아니며, 지나치게 복잡한 요청은 현장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주문 전에는 치킨을 더 바삭하게 조리할 수 있는지와 추가 비용이 있는지를 매장에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치즈와 체더 소스도 주문 가능 여부를 묻는다
온라인 주문에서는 샌드위치에 치즈 한 장을 추가할 수 있다. Food Republic은 매장에서는 아메리칸·체더·스위스 치즈를 요청할 수 있다고 소개했지만, 세 종류가 모든 매장에서 같은 방식으로 제공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위스콘신 체더 치즈 소스를 사이드로 주문해 치킨 위에 뿌리거나 샌드위치를 찍어 먹는 방법도 소개됐다. 치즈와 소스의 제공 여부, 추가 비용, 주문 가능한 수량은 근거만으로 확인되지 않으므로 결제 전에 매장에 물어봐야 한다.
조합 아이디어와 실제 주문을 구분한다
소개된 아이디어에는 컬버스 디럭스 샌드위치의 단백질을 치킨으로 바꾸거나, 버거 패티와 치킨을 함께 넣는 방식이 있다. 사워도우 멜트와 위스콘신 스위스 멜트의 소고기를 치킨으로 바꾸는 조합도 제안됐다.
마리나라 소스와 치즈를 더해 치킨 파르메산 버거처럼 구성하거나, 바비큐 소스와 코울슬로를 더해 캐롤라이나식 바비큐 치킨 샌드위치처럼 만드는 아이디어도 포함됐다. 이는 기사에서 제안한 조합이지, 컬버스의 모든 매장에서 주문할 수 있다고 확인된 메뉴는 아니다.
온라인 주문에 없는 요청을 시도할 때는 가능한 조리 방식과 추가 재료를 주문 단계에서 매장에 확인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바삭함 조정, 치즈 변경, 소스 추가처럼 작업이 늘어나는 요청은 직원이 처리할 수 있는 범위와 비용 기준이 매장마다 다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