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석 완전 예약제 라멘집 미소킨, 8월 오사카 첫 상설 매장…전국 전개 첫 단계

46석 완전 예약제 라멘집 미소킨, 8월 오사카 첫 상설 매장…전국 전개 첫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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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년 10월 21일
수정일: 2026년 10월 21일

히카킨(HIKAKIN)이 프로듀스한 미소킨(みそきん)이 2026년 8월 1일 일본 오사카에 간사이 첫 상설 매장을 연다. 오사카시 아베노구 아베노 큐즈몰 4층에 들어서는 매장은 46석 규모로, 미소킨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X를 통한 완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미소킨(みそきん)은 2026년 8월 1일 일본 오사카시 아베노구의 아베노 큐즈몰 4층에 매장을 연다. 주소는 오사카부 오사카시 아베노구 아베노스지 1-6-1이며, 매장 면적은 약 230㎡다.

도쿄 밖 첫 상설 매장

이번 매장은 미소킨이 도쿄 이외 지역에 여는 첫 상설 매장이다. 내람회에 참석한 히카킨은 오사카 출점을 일본 전역 확장을 향한 첫걸음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오사카에서 성공하고 소비자에게 인정받으면 일본 전역으로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출점이 자신에게도 중요한 지점이라고 말했다.

미소킨은 2023년 컵라면으로 출시됐다. 이후 도쿄 라멘 스트리트점은 2025년 2월 문을 닫았고, 이케부쿠로점은 현재 영업 중이다. 기존 두 매장은 누적 18만 식 이상을 제공했다.

46석을 완전 예약제로 운영

좌석은 총 46석이다. 4인용 테이블 7개와 2인용 테이블 9개로 구성된다. 매장은 미소킨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X를 통한 완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일반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로 안내됐다.

오사카 출점이 보여주는 다음 선택

히카킨은 오사카에 출점한 이유에 대해 “동쪽 다음은 서쪽, 서쪽이라면 오사카”라는 취지로 설명했다. 도쿄 매장이 잘 운영되기 시작할 무렵인 지난해 가을부터 물건을 찾았고, 운명적인 공실을 만나 출점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이번 출점은 일본 전역 확장을 향한 첫 단계로 제시됐다. 오사카 매장은 46석 규모와 완전 예약제 운영을 바탕으로 간사이에서 첫 상설 매장을 선보이는 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