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식중독 연평균 73건…도시락은 빨리 먹어야
FBK 편집부
작성일: 2026년 10월 18일
수정일: 2026년 10월 19일
최근 5년간 가을철 식중독 발생 건수는 연평균 73건으로, 계절별 전체 식중독 발생 건수의 24%를 차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교차가 큰 가을철 도시락과 포장음식을 실온에 오래 두지 말고 식품 취급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도시락이나 포장음식은 먹을 만큼만 구입하고, 용기와 포장 상태가 오염되거나 손상되지 않았는지 확인한 뒤 가능한 한 빨리 섭취해야 한다. 즉시 섭취하기 어렵다면 0~5℃ 상태로 냉장 보관하고 실온에 오래 두지 않아야 한다.
햇볕이 드는 차량 내부처럼 온도가 높은 곳에 조리식품을 보관하면 식중독균이 증식할 수 있다. 야외활동 때는 아이스박스 등을 이용해 식품을 안전하게 보관해야 한다.
최근 5년간 계절별 식중독 발생 건수는 여름이 연평균 107건으로 가장 많았고, 가을 73건, 봄 65건, 겨울 55건 순이었다. 식중독 예방을 위해 손 씻기, 보관 온도 관리, 식재료 구분 사용, 가열 조리, 세척·소독을 지켜야 한다.
자료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 공식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