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최대 20% 할인…22일부터 애호박·토마토 추가

FBK 편집부
작성일: 2026년 10월 19일
수정일: 2026년 10월 19일

파프리카·포도·대파·오이 등에 적용 중인 정부 지원 농산물 할인행사에 10월 22일부터 애호박과 토마토가 추가된다. 할인율은 최대 20%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작황 호조와 출하량 증가로 가격이 낮아진 농산물의 소비를 늘리기 위해 소비자단체, 생산자단체, 농협, 지방정부 등과 할인과 판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10월 상순 도매가격은 파프리카가 5kg당 1만8,304원으로 평년보다 47.7% 낮았고, 샤인머스캣은 2kg당 6,039원으로 평년보다 45.2% 낮았다. 오이는 100개당 4만443원, 애호박은 20개당 9,716원으로 각각 평년보다 25.1%, 54.2% 낮았다.

농협은 10월 1일부터 28일까지 하나로마트에서 토마토·오이·샤인머스캣·꽈리고추·청양고추·파프리카를 대상으로 품목별 13~28% 전단 할인을 진행한다. 필요하면 행사 기간을 연장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이번 주부터 매주 제철 또는 가격이 낮은 농산물과 조리법을 소개하는 영상을 유튜브 채널 ‘농러와tv’에 올린다. 이번 주 추천 품목은 오이다. 대한영양사협회와는 단체급식에 제철 농산물 활용 식단을 확대하고, 산지 생산자조합과는 상품성이 낮은 물량의 출하 조절도 추진한다.

자료출처: 농림축산식품부 · 공식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