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용 쌀 포장 훼손 7건 확인…1.09톤 물량 교체
FBK 편집부
작성일: 2026년 10월 20일
수정일: 2026년 10월 20일
올해 6월 서울·경기 지역 배송업체의 배송 전 검수 과정에서 복지용 쌀 관련 불량 7건, 1.09톤이 확인됐다. 해당 물량은 보관창고에서 즉시 정상품으로 교체돼 수요자에게 공급됐다.
확인된 사례 가운데 4건은 개별 도정공장의 포장재 박음질 불량이었고, 3건은 쥐로 인한 포장재 훼손이었다. 불량품은 보관창고에서 정상품으로 교체돼 수요자에게 최종 공급됐다.
복지용 정부관리양곡은 수요자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도정공장에서 가공한 뒤 수요지 보관창고와 배송업체를 거쳐 공급된다. 출고 때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검사를 받고, 창고 입고 때 품질 확인과 안전 보관, 배송 전 배송업체의 품질 검수 절차를 거친다.
수요자가 복지용 쌀을 수령한 이후 품질 관련 문제가 발견되면 복지용 쌀 민원상담센터를 통해 회수·교환을 요청할 수 있다. 쌀 품질 관련 문의는 080-611-3116, 배송 관련 문의는 02-324-2155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출고·보관·배송 단계별 품질관리 지침을 보완하고 일시·불시 점검 등을 통해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장마철과 습도가 높은 시기에 발생한 포장재 이염 사례와 관련해서는 포장재 디자인 변경도 추진한다.
자료출처: 농림축산식품부 · 공식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