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사회적기업 7곳 새로 지정…재정·판로 지원 참여 가능
FBK 편집부
작성일: 2026년 10월 22일
수정일: 2026년 10월 22일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산물 생산·유통, 농촌 관광, 돌봄 등 농촌 자원을 활용해 일자리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농업·농촌형 예비사회적기업 7개소를 새로 지정했다. 지정 기업은 재정지원과 대출·투자, 판로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에 지정된 기업 가운데 우곡봄봄사회적협동조합, 농업법인 ㈜꽃담, 농업회사법인 (유)온도농장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지역 복지기관 등의 자원을 연계해 취약계층 돌봄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농업회사법인 악어새㈜와 농업회사법인 고선원(유)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주민 일자리 창출과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하고, 생산자 공동 생산·판매 체계를 구축해 지역경제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등이 주관하는 재정지원, 대출과 투자, 판로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유망기업 스텝업’ 프로그램을 통해 단계적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받을 수도 있다.
농식품부는 2012년 농업·농촌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제도를 도입했다. 이번 지정으로 누적 지정 기업은 215개소가 됐으며, 이 가운데 53개소는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았다.
자료출처: 농림축산식품부 · 공식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