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가 손잡은 15개국 규제기관, 당신의 식품 사업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작성일: 2026년 4월 21일
수정일: 2026년 4월 21일

식품 산업 규제의 판을 짜는 국제 회의가 내년 5월 서울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 식약처가 주도하는 아프라스 2026은 단순한 학술 세미나를 넘어, 글로벌 규제 외교의 최전선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는 캐나다, 콜롬비아, 몽골 등 15개국의 규제기관과 국제기구, 국제협의체가 참여하는 규모 있는 국제 포럼이다. 특히 식약처는 호주와 몽골 규제기관을 초청해 5월 11일 규제설명회를 개최, 국내 기업들의 수출경쟁력 강화에 직접 나선다. 같은 날 오후에는 전략적 협력, 미래 대응, 국내 우수정책 전파를 주제로 한 전문가 콘퍼런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국내 식품 제조업체나 수출 자영업자들에게 이번 행사는 실질적인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다. 규제기관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수출 장벽이 되는 규제 문제를 현장에서 논의할 수 있기 때문이다. 행사 당일 오후 5시부터 진행되는 비즈니스 미팅은 글로벌 규제당국과 국내 기업이 직접 만나 현안을 해결하는 중요한 네트워킹 기회가 될 전망이다.

대한민국이 주도하는 이번 국제 포럼은 한국 식품 산업의 글로벌 표준 확대에 의미가 있다. 국내 우수정책을 국제 무대에 전파함으로써 장기적으로 한국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용이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관심 있는 기업과 업계 관계자들은 공식 홈페이지의 QR코드를 통해 사전등록을 완료할 수 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