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산란계 농가 200호 열차단도포제·고온스트레스완화제 지원

FBK 편집부
작성일: 2026년 8월 5일
수정일: 2026년 8월 5일

농림축산식품부가 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산란계 농가 200호에 열차단도포제와 고온스트레스완화제를 지원하고, 취약 농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살수 지원’을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8월 5일 충청남도 아산시의 산란계·젖소 농장을 찾아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산란계 농장에서는 안개분무시설 운영 상황을, 젖소 농장에서는 축협 차량을 활용한 살수 지원 현장을 확인했다.

농식품부는 축산자조금을 활용해 산란계 농가 200호에 열차단도포제와 고온스트레스완화제를 지원하고, 긴급급수 등 현장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또 살수 지원이 필요한 취약 농가를 직접 발굴해 주기적으로 살수하는 ‘찾아가는 살수 지원’을 추진한다. 농식품부는 전담 상황실을 통해 지방정부와 농협, 생산자단체 등과 폭염 대응 상황을 매일 관리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축사 환기, 적정 사육밀도 관리, 충분한 급수 등 기본적인 사양관리를 당부했다. 산란계는 열 스트레스에 따른 폐사 위험이 커질 수 있고, 젖소는 사료 섭취량 감소와 산유량 저하 등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자료출처: 농림축산식품부 · 공식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