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는 브라질 농축산부에 국내 기업의 해외 제조시설 등록 서류를 직접 보내는 방식으로 라이신의 현지 등록을 지원했다. 브라질 농축산부는 지난 8월 7일 한국 공장 등록을 승인했으며, 해당 기업은 9월 1일 제품 등록을 신청했다.
제품 등록이 승인되면 해당 기업은 연내 브라질에 라이신을 수출할 수 있을 것으로 농식품부는 보고 있다.
농약 분야에서는 전량 수출용 농약의 국내 금지 원제 제조를 허용하고, 연구 목적의 해외 농업유전자원 반입 허가 절차를 안내하는 가이드라인과 사례집을 연내 배포한다. 대상은 병해충·잡초 등 해외 농업유전자원이며, 농식품부는 수출용 농약 개발과 효과성 입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해외 인증 취득, 위조상품 대응, 국제 표준에 맞춘 검정 기준 개선 등 과제에 대해서는 국내외 규제기관과 협의한다. 하반기에는 아랍에미리트, 태국, 필리핀의 해외 인·허가 규제기관을 세 차례 초청해 국내 규제기관과 수출기업 간 교류도 진행할 예정이다.
자료출처: 농림축산식품부 · 공식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