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세계식량가격지수 0.6% 상승…곡물·유지류·설탕 올라
FBK 편집부
작성일: 2026년 8월 8일
수정일: 2026년 8월 8일
2026년 7월 세계식량가격지수가 전월보다 0.6% 오른 131.1포인트를 기록했다. 곡물과 유지류, 설탕 가격은 상승했고 육류와 유제품 가격은 하락했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는 24개 품목의 국제가격 동향을 바탕으로 곡물·유지류·육류·유제품·설탕 등 5개 품목군의 식량가격지수를 매월 작성해 발표한다. 지수 기준은 2014~2016년 평균 100이다.
2026년 지수는 3월 128.7포인트에서 4월 131.0포인트로 올랐고, 5월 131.0포인트를 유지했다. 6월에는 130.3포인트로 내렸다가 7월 다시 상승했다.
7월 국내 농축산물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보다 0.5% 상승했다.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 2.8%보다 낮은 수준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폭염과 가뭄 등 여름철 기상 여건에 따른 수급 불안이 발생하지 않도록 품목별 수급 상황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등 수급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자료출처: 농림축산식품부 · 공식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