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등 4개국 식품 수입규제 간담회 14일 개최

FBK 편집부
작성일: 2026년 8월 9일
수정일: 2026년 8월 10일

국내 수출 관심 기업을 대상으로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태국·베트남의 식품안전 관리체계와 수입 규제를 소개하는 ‘K-푸드 해외 진출 지원 간담회’가 8월 14일 열린다.

간담회는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아시아 9개국 식품안전 규제기관 공무원 20명 초청 연수의 일부다. 참여 국가는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몽골, 스리랑카, 태국, 우즈베키스탄, 베트남이다.

간담회에서는 아시아 교역 4개국의 식품안전 관리체계와 수입 규제 정책을 소개하고, 국내 관심 기업과 수출 관련 규제 정보를 주고받는다. 기업과 연수 참여 공무원 간 질의응답도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누리집(www.haccp.or.kr) ‘알림마당→공지사항→K-푸드 해외 진출 지원 간담회’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ict@haccp.or.kr)로 보내면 된다.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네이버폼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연수에는 국내 식품안전 정책·제도 교육, 식품 제조·가공 및 HACCP 인증업체 현장 견학, 국가별 액션 플랜 수립 과정도 포함된다. 연수는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다.

자료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 공식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