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스, 코코아 농가 430곳·3,541헥타르에 기후 스마트 농업…AI·신품종도 추진
마스(Mars)는 2025년 도미니카공화국·에콰도르·페루 공급업체와 함께 첫 기후 스마트 농업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라틴아메리카 코코아 농가 430곳과 3,541헥타르를 대상으로 토양 건강과 작물 수확량 향상, 장기적인 재배 회복력 개선을 지원했다.
농가 430곳과 3,541헥타르에서 기후 대응을 추진했다
마스(Mars)는 2025년 도미니카공화국, 에콰도르, 페루의 공급업체와 함께 첫 기후 스마트 농업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프로그램은 코코아 농가 430곳과 3,541헥타르를 대상으로 토양 건강과 작물 수확량 향상, 장기적인 재배 회복력 개선을 지원했다.
마스는 코코아 생산 지역사회와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2018년부터 2028년까지 10억 달러 규모의 ‘코코아 포 제너레이션스(Cocoa for Generations)’ 약속도 진행하고 있다.
질병 감지 AI를 라틴아메리카 농가에 제공
마스는 라틴아메리카 농가가 위치스 브룸, 프로스티 포드, 블랙 포드 등 세 가지 전염성 질병을 감지하고 완화하도록 돕는 인공지능 도구 코코아스캔(Cocoascan)을 출시했다. 이 도구는 질병을 감지하고 완화하는 데 활용되도록 개발됐다.
인도네시아 연구기관과 코코아 클론 개발
마스는 인도네시아 국가연구혁신청과 협력해 인도네시아와 브라질의 수확량 증대를 목표로 한 코코아 클론 두 종을 출시했다. 클론의 이름은 ISC1과 SCC11이다.
아동 노동 관리와 농가 지원도 별도 지표로 제시
마스는 2025년 서아프리카 책임 있는 조달 프로그램에 참여한 농가에서 생산·구매한 코코아 물량의 100%에 아동 노동 모니터링 및 개선 시스템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또 ‘저니 투 스라이브(Journey to Thrive)’ 프로그램을 통해 2025년 말까지 9,334곳이 넘는 코코아 농가 가구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기후 스마트 농업의 대상 농가와 면적, 아동 노동 관리가 적용된 코코아 물량, 지원 프로그램의 영향 가구 수는 서로 다른 범위의 지표다. 코코아 공급망 성과를 비교할 때는 각 수치가 어느 지역과 프로그램, 대상에 적용되는지 구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