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캐릭터 카페, 도쿄·오사카서 20일간 운영…예약 우선제

다이소 캐릭터 카페, 도쿄·오사카서 20일간 운영…예약 우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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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년 10월 28일
수정일: 2026년 10월 28일

대창산업이 다이소(DAISO) 공식 캐릭터 다이조(だいぞう)의 첫 협업 카페를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연다. 카페는 2026년 10월 22일부터 11월 10일까지 두 매장에서 운영되며, 방문객은 예약 우선제로 이용할 수 있다.

도쿄와 오사카에서 동시에 연다

대창산업은 다이소 공식 캐릭터 다이조의 첫 협업 카페를 도쿄도 도시마구의 라쿠 카페(RAKU CAFE) 이케부쿠로 1호점과 오사카시 주오구의 라쿠 카페 신사이바시 1호점에서 운영한다. 두 매장 모두 2026년 10월 22일부터 11월 10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문을 연다.

카페 이용은 예약 우선제다. 방문을 계획하는 소비자는 별도로 안내된 예약 사이트에서 좌석을 확인할 수 있다.

캐릭터를 음식과 굿즈로 확장한다

다이조는 다이소 브랜드의 매력과 설렘을 전달하는 공식 캐릭터다. 다이소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웹 코믹, 이벤트, 오리지널 굿즈 등을 통해 다이조의 인지도를 높여 왔다.

이번 카페에는 온천과 힐링을 주제로 새로 제작한 일러스트를 적용한다. 오리지널 음식과 음료를 판매하고, 기간 한정 굿즈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실제 방문과 매출 효과는 아직 판단하기 어렵다

이번 발표로 확인되는 것은 협업 카페의 운영 기간과 장소, 제공 상품, 예약 방식이다. 방문객 수가 얼마나 늘었는지, 식음료와 굿즈가 얼마만큼 판매됐는지 등 실제 효과는 공개된 근거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

운영 기간은 20일이다. 향후 방문객 수와 예약 건수, 매출액, 판매량 등의 자료가 공개되면 이번 협업의 성과를 구체적으로 비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