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 1만 톤·무 3천 톤 비축…김장철 공급과잉 대응
FBK 편집부
작성일: 2026년 11월 3일
수정일: 2026년 11월 4일
올해 김장재료 가격이 지난해보다 약 8% 낮아진 가운데, 정부가 배추 1만 톤과 무 3천 톤을 비축해 공급과잉에 대응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1월 3일 김장재료 수급안정대책을 발표했다. 배추와 무는 작황 호조로 김장 성수기인 11월 중순부터 12월 상순까지 출하량이 전년과 평년보다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정부는 11월 상순부터 배추 1만 톤과 무 3천 톤을 수매해 비축한다. 공급과잉이 이어지면 산지 일시 출하정지 등 추가 대책도 시행할 예정이다.
김장재료의 안정적인 공급과 소비 확대를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640억 원의 할인행사와 소비촉진 캠페인도 추진한다. 정부 비축 물량 공급과 안정 생산 지원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자료출처: 농림축산식품부 · 공식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