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용수 확보에 21억 원 추가 지원…경상·전라 가뭄지역 대상

FBK 편집부
작성일: 2026년 8월 3일
수정일: 2026년 8월 3일

농림축산식품부가 가뭄이 심한 경상·전라 지역의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21억 원을 긴급 추가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하천 굴착, 양수시설 설치, 급수차 동원 등 단기간 내 농업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대책에 사용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앞서 농업용수 선제 확보를 위해 80억 원을 배정했다.

경남지역의 최근 2개월간 강수량은 162mm로 평년 487mm의 33% 수준에 그쳤다. 밀양 소재 저수지 저수율은 32.6%로 전국 최저 수준을 기록했으며, 농식품부는 초동저수지에 낙동강물을 양수해 공급하는 양수저류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자료출처: 농림축산식품부 · 공식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