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와 채소, 피클을 올린 햄버거 클로즈업
치즈와 채소, 피클을 올린 햄버거가 음료와 함께 접시에 담겨 있다.사진: FSR magazine / 원출처 · 원본 · 라이선스

바이슨 메뉴 앞세운 테드스 몬태나 그릴, 8월 24일 아테네에 37번째 매장

FBK 편집부
발행일: 2026년 9월 12일
수정일: 2026년 9월 12일

테드스 몬태나 그릴(Ted’s Montana Grill)이 2026년 8월 24일 오전 11시 조지아주 아테네 비치우드의 196 Alps Road에 37번째 매장을 연다. 아테네에서는 첫 매장이고 조지아주에서는 12번째다. 매장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며, 주문에 맞춰 조리하는 방식을 내세운다.

아테네 첫 매장, 4,242제곱피트 규모

새 매장은 테드스 몬태나 그릴의 아테네 첫 매장이자 조지아주 12번째 매장이다. 전체 매장 수는 37곳으로 늘어난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점심과 저녁을 운영한다.

매장 면적은 4,242제곱피트다. 공간은 미국 서부와 19세기 서부식 살롱에서 영감을 받아 구성한다. 야외 파티오와 바, 마호가니 부스, 가죽 좌석, 모자이크 타일 바닥, 따뜻한 조명, 서부풍 작품을 배치한다.

바이슨 메뉴와 주문에 맞춘 조리

메뉴의 중심에는 목장에서 사육한 미국산 바이슨이 있다. 바이슨을 활용한 버거를 비롯해 손질해 숙성한 스테이크, 브레이즈드 숏립, 미트로프를 선보인다. 인증 앵거스 비프 스테이크와 스프링어 마운틴 팜스(Springer Mountain Farms) 치킨, 신선한 해산물도 함께 제공한다.

주문 제작 샐러드와 매장 제조 디저트, 글루텐 프리 메뉴와 어린이 메뉴도 마련한다. 회사는 모든 음식을 주문에 맞춰 조리하고 주방에서 전자레인지와 냉동고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고기는 하루 두 차례 갈고 스테이크와 생선은 손질한다. 브라우니는 매장에서 굽는다. 아침에 재료를 대량으로 미리 준비하는 대신 소량씩 주문에 맞춰 조리하는 방식이 브랜드의 주요 차별점이라는 설명이다.

바이슨 주문 비중과 계획적인 확장

테드스 몬태나 그릴에 따르면 전체 고객의 45%가 바이슨 메뉴를 주문한다. 바에서는 수제 칵테일과 버번, 프리미엄 와인, 크리처 컴포트 브루잉(Creature Comforts Brewing)과 테라핀 비어 컴퍼니(Terrapin Beer Co.)의 지역 생맥주를 판매한다.

테드스는 향후 5년 동안 매년 한 곳씩 매장을 열고 미국 남동부 지역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자체 자금으로 확장하며 부채가 없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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