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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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차, 텍사스 50개 매장 계약…미국 매장 240곳 중 5분의 1 규모
공차(Gong cha)가 미국 텍사스에서 50개 점포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 미국 내 약 240개 매장과 비교하면 약 5분의 1에 해당하는 개발 물량이다. 공차는 미국 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권리 인수로 사업 관리 범위를 넓힌 데 이어, 자동 음료 제조 시스템을 매장 운영 개편안에 포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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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40kg 돼지 간, 냉동 없이 소진…손님 10명 중 9명이 고른 일본 식당
일본 도쿄의 레바니라 중화 만푸쿠(レバニラ中華 満腹)는 메뉴가 약 20종인데도 손님의 약 90%가 레바니라 볶음을 주문하는 매장이다. 매장은 하루 약 40kg의 돼지 간을 냉동하지 않고 그날 모두 사용하며, 약 3cm 두께의 절단과 가열 온도·시간을 관리한다. 이 사례는 대표 메뉴를 운영하려는 점포가 메뉴 수와 함께 조달 경로, 입고 기간, 당일 소진 구조를 살펴볼 때 참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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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심야 수요 겨냥한 엘 폴로 로코, 2분기 공헌이익률 19.5%
엘 폴로 로코(El Pollo Loco)는 2026년 2분기 로코 텐더스(Loco Tenders)를 간식과 심야 시간대의 수요를 겨냥한 상품으로 운영했다. 회사는 텐더스가 객단가에 추가로 기여했다고 설명했고, 같은 분기 레스토랑 공헌이익률은 19.5%를 기록했다. 다만 공개된 근거만으로는 이 신메뉴가 회사의 매출이나 마진 개선을 직접 만들었다고 단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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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매출 10만 링깃 아래로 떨어진 식당, 메뉴·공간·운영을 다시 설계해 만석 매장까지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의 화메이차레스토랑(Hua Mei Tea Restaurant, 华美茶餐室) 마운트 오스틴 지점은 월매출이 20만여 링깃에서 10만 링깃 아래로 떨어졌다. 화메이는 이후 약 1년 동안 메뉴와 공간, 콘텐츠 운영, 서비스 동선과 표준화 절차를 다시 설계했고, 매출 급감 이후 약 3년 만에 선웨이 빅 박스(Sunway Big Box) 매장이 만석에 이른 사례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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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체인, 130개 중 35개 매장 인수…레시피는 유지하고 운영 시스템 바꿨다
미국 치킨 프랜차이즈 리스 페이머스 레시피 치킨(Lee’s Famous Recipe Chicken) 은 대표 조리법을 바꾸는 대신 매장 운영과 브랜드 접점을 손봤다. 약 130개 매장 가운데 35개를 인수해 운영 현장에 참여하고, 재고·스케줄링·POS를 정비하면서도 꿀 디핑과 압력 조리 방식은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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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탕에 토핑 따로 계산…중국 디저트 체인 샨신의 주문 방식
한 그릇을 정해진 가격에 파는 대신 무료 탕과 4~6위안짜리 토핑을 따로 고르게 하면, 손님은 원하는 재료만 추가할 수 있다. 중국 차오산식 달콤한 국물 디저트 체인 샨신(Shanxin·汕心)은 탕과 토핑을 나눠 선택하고 품목별로 계산하는 방식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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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버거, 냉동식품 2종으로 슈퍼·드러그스토어 진출…2035년 매출 100억 엔 목표
모스버거를 운영하는 모스푸드서비스가 가정용 냉동식품 브랜드 모스데리(MOS Deli)를 출범시키고, 2026년 9월 1일부터 도호쿠·간토·주부·긴키 지방의 슈퍼마켓과 드러그스토어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첫 제품은 2종이며, 회사는 모스데리의 2035년도 매출 100억 엔을 목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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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영점 12~13곳 뒤 수익성 악화… 독일 차 브랜드는 왜 가맹을 택했나
독일 차 전문 소매 브랜드 티게슈벤드너(TeeGschwendner)는 직영점을 최대 12~13곳까지 운영한 뒤 1982년 프랜차이즈를 시작했다. 본사가 임대료·인건비·일상 운영비를 계속 부담하면 매장을 늘릴수록 수익성이 나빠진다는 판단에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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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수급관리센터 예산 19억7000만원 편성…12월까지 설치
농산물 수급관리센터가 설치된 지역은 현재 강원과 제주 2곳이며, 나머지 시·도는 센터 설치와 전문인력 채용 등 운영체계를 마련해 올해 12월까지 센터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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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가뭄 특별관리기간 운영…취약농가 살수 지원 확대
농림축산식품부가 8월 7일부터 폭염·가뭄 특별관리기간을 운영한다. 취약농가를 직접 발굴해 찾아가는 긴급 살수 지원을 확대하고, 고령농과 외국인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 조치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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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케이크 식당 체인은 가격 대신 손님을 2.7% 늘려 분기 매출 10억달러를 처음 넘겼다
치즈케이크 팩토리(The Cheesecake Factory) 운영사는 2026년 2분기에 처음으로 분기 매출 10억 달러를 넘겼다. 이를 주로 이끈 숫자로 제시된 것은 2.7%의 트래픽 증가였다. 매출 성장에서 가격만이 아니라 고객 방문의 움직임을 따로 살펴볼 수 있는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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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빵 브랜드를 팔면서 유통업체 PB도 직접 만든다
2026년 상반기 미국 식료품 시장에서 유통업체 자체 브랜드인 PB의 판매 수량 점유율은 23.8%였다. 제빵기업 그루포 빔보(Grupo Bimbo)는 자체 브랜드를 운영하면서 일부 핵심 고객을 위한 PB도 직접 생산한다. 제조사가 PB를 검토할 때는 자체 브랜드와 PB의 손익을 나눠 판단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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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슈퍼마켓이 일반 브랜드 공급업체 173곳을 현장 평가했더니 44%가 탈락했다
중국 슈퍼마켓 팡둥라이(Pang Dong Lai)가 공개한 2025년 현장평가에서 NB 공급업체 합격률은 56%였다. PB, 즉 자체 브랜드 공급업체의 통과율은 73%였다. NB 공급업체의 44%가 기준을 넘지 못한 결과만큼 눈에 띄는 대목은 심사를 지속하고 개선 가능한 공급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별도 조직을 운영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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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미국 동일점포 매출 7.9% 늘 때 2년 이상 근속한 북미 매장 관리자 비율도 7%P 올랐다
스타벅스(Starbucks)는 북미 리모델링 매장 1,000곳을 달성했다. 브라이언 니콜은 2년 이상 재직한 북미 커피하우스 리더 비율이 전년보다 약 7%포인트 높아졌고, 관리자 재직기간과 매출이 밀접한 상관관계를 보였다고 말했다. 리모델링 성과를 읽을 때 공간 변화와 운영 안정성을 함께 보되, 이 상관관계를 인과관계로 단정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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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새 6배로 늘어난 중국 레몬차 매장, 2026년 증가율은 15.2%로 둔화
중국 현제(現製) 레몬차 시장은 2020년 23억 위안에서 2025년 109억 위안으로 커졌다. 반면 2026년 시장 성장률 전망치는 12.8%다. 국내 과일차 운영자라면 시장 크기뿐 아니라 작은 매장이 핵심 가격대에서 얼마나 반복 판매할 수 있는지도 함께 따져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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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바꾼 매장, 피크 15분에 평균보다 메뉴 2~3개 더 처리했다
치폴레(Chipotle)의 장비 업그레이드 매장은 가장 바쁜 15분에 시스템 평균보다 완성 메뉴를 2~3개 더 처리했다. 같은 시기 동일매장매출과 거래 건수도 늘었지만, 운영 지표와 매출 흐름을 인과로 단정하기보다 함께 추적할 수 있는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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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브랜드를 달고도 매장 수익이 갈리는 이유
가맹계약으로 얻는 것은 매출 보장이 아니라 브랜드와 운영 체계를 사용할 권리다. 실제 수익은 입지의 매출 잠재력, 원가 구조, 사람과 운영, 본사 기준을 현장에서 얼마나 맞추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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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스크 도입률 13%, 외식업 자동화는 순서 싸움이다
농림축산식품부 조사에서 외식업체의 무인주문기 도입률은 2021년 4.5%에서 2025년 13.0%로 늘었다. 중요한 것은 유행하는 장비를 먼저 사는 일이 아니라, 매장에서 반복되는 병목을 순서대로 줄이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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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식 3월 주문량지수 18.5%↑·객단가지수 15.5%↓
중국호텔협회(China Hotel Association)의 외식업 소비지수(CCI)에 따르면 2026년 3월 주문량지수는 전월보다 18.5% 상승했지만 객단가지수는 15.5% 하락했다. 협회는 평일에는 주문 밀도를 높이는 상품을, 휴일에는 객단가를 높이는 상품을 중심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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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하노이·상하이가 보여준 바의 진화
바는 취하러 가는 곳이라는 전제가 흔들린다. 자카르타의 제로웨이스트 바, 하노이의 무알코올 바, 프라다의 칵테일 실험까지. 술 종류보다 운영 철학을 메뉴로 옮긴 아시아 바들의 사례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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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情)으로 팔고, 운영으로 망한다: 중국 국민 브랜드 밀크티 진출 실패 공식
중국 국민 캔디 브랜드 다바이투(大白兔)가 상하이에 첫 밀크티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며 3시간 이상의 대기 행렬을 만들었지만 동일한 방식으로 음료 시장에 진출한 와하하·완다산 등 중국 국민 브랜드 대부분은 초기 화제성 이후 규모 확장에 실패하거나 사업을 철수했다. 진입 시기의 지연, 연쇄점 운영 역량의 부재, 재방문을 만들지 못한 제품 전략이 공통적으로 지목되는 실패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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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은 외국인 대용인가?" 히다카야 사장의 실언이 쏘아 올린 불매 운동
일본 프랜차이즈 히다카야(日高屋) 운영사 하이데이 히다카의 아오노 게이세이 사장이 TV 인터뷰에서 "외국인 특정기능이 안 되면 일본인을 뽑을 수밖에 없다"고 발언해 SNS에서 큰 파문이 일었다. 표면은 '일본인 경시' 논쟁이지만 본질은 이직률 격차를 메워주던 외국인 인력이 정책 상한에 부딪히며 드러난 외식업의 구조적 취약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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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엔의 저항선에 무너진 라멘 업계, 일본 외식 시장은 왜 재편되는가
일본 라멘 업계에서 2023~2024년 도산 건수가 사상 최고 수준에 달한 가운데 요시노야 홀딩스와 마츠야 푸드 홀딩스가 잇따라 라멘 전문점 운영사를 인수하며 시장 재편을 주도하고 있다. 소비자 가격 저항과 원재료비 상승이 맞부딪히는 이 구조는 한국 외식 시장에서도 작동 중이며 대형 자본과 개인 매장 간 격차는 앞으로 더 빠르게 벌어질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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뺨 한 대에 300엔: 나고야 레스토랑이 증명한 '불편한 체험'의 마케팅 공식
일본 나고야의 레스토랑 샤치호코야가 기모노 차림 직원에게 뺨을 맞는 300엔짜리 체험 서비스를 운영하며 X(구 트위터)에서 수천 뷰를 기록했다. 직원이 자생적으로 시작한 이 서비스는 수요에 따라 유료화됐고, 한국 외식업계에 체험형 부가 서비스의 설계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