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 코스에는 식품명인이 운영하는 시설 가운데 체험과 견학이 가능한 곳이 포함됐다. 지역 대표성, 체험 프로그램의 우수성, 지역 농산물·향토 음식과의 연계성을 기준으로 선정했다.
권역별로는 경기에서 문배주·조기김치·유과약과·식혜·피순대·청국장 등 11개 품목을, 충청에서 승검초단자·된장·전통주 등 8개 품목을 경험할 수 있다. 경상은 장류·안동소주·부각·작설차·막걸리 등 9개 품목, 전라는 전주이강주·홍삼·고추장·매실농축액·쌀엿·강정 등 12개 품목으로 구성됐다. 강원·제주에서는 한과·겨자김치·고소리술·막장 등 4개 품목을 다룬다.
여행객은 명인의 제조·조리기술과 전통식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살펴보고, 해당 지역의 농산물과 향토 음식, 문화·관광자원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농식품부는 9월 9일 경기 안성 서일농원에서 식품·관광 인플루언서, 외식업 종사자 등이 참석한 공개 행사를 개최했다.
상세 코스는 대한민국식품명인 누리집(kfgm.co.kr), K-치킨벨트 공식 누리집(www.hansik.or.kr), 웰촌 농촌관광 통합 안내 페이지(www.welch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료출처: 농림축산식품부 · 공식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