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푸드 78개사, 시알 파리서 수출 상담 9500만 달러
FBK 편집부
작성일: 2026년 10월 26일
수정일: 2026년 10월 27일
국내 식품 수출기업 78개사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시알 파리 2026에 참가해 수출 상담 1899건, 9500만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을 냈다. MOU와 현장 계약은 45건, 1500만 달러 규모로 집계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0월 17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빌팽트 전시장에서 열린 시알 파리 2026에서 통합한국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130개국 8000개 수출기업이 참가했고, 식품업계 관계자 29만 명 이상이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오미자 와인과 전통주, 고추장 소스, 떡볶이, 김부각, 과실청 등이 소개됐다. 열처리 가금육 냉동제품과 저당 곤약젤리도 선보였으며, 저당 곤약젤리는 현장 계약으로 이어졌다.
국내 16개 기업의 47개 제품은 ‘SIAL 혁신 제품’으로 선정됐다. 아워홈과 메디쏠라는 SIAL 혁신상을 받았고, 메디쏠라는 AI 기반 영양설계 기술로 수상했다.
농식품부는 참가 기업들과 간담회를 열고 유럽 현지 외식업계와 식품 제조사를 대상으로 한 식자재 수출, 대형 유통매장 입점, B2B 판로 확대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자료출처: 농림축산식품부 · 공식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