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아 지원 카드 협찬점 2412곳…오카야마, 등록 확대 캠페인
일본 오카야마현에서 육아 가정을 지원하는 ‘모모코 카드(ももっこカード)’ 협찬점이 2412곳에 이른다. 2026년 6월 말 기준 카드·앱 등록자는 5만2860건이다. 오카야마현은 카드 이용처를 넓히기 위해 2026년 7월 25일부터 12월 20일까지 협찬점 확대 캠페인을 진행한다.
모모코 카드는 일본 오카야마현이 육아 가정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카드·앱이다. 협찬점에서 카드를 제시하면 할인, 경품 제공, 포인트 추가 등 육아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등록자 5만2860건, 협찬점 2412곳
2026년 6월 말 기준 모모코 카드·앱 등록자는 5만2860건, 협찬점은 2412곳이다. 이는 해당 시점의 이용자와 사용처 규모를 보여주는 수치다.
안내된 카드 혜택에는 할인, 경품 제공, 포인트 추가 등이 포함된다. 구체적인 서비스 내용은 협찬점별로 확인할 수 있다.
무료 등록 뒤 전용 스티커·홈페이지 홍보
협찬점 등록은 무료다. 등록한 점포는 육아 지원 점포임을 알리는 전용 스티커를 붙여 홍보할 수 있고, 오카야마현 홈페이지에 점포 정보를 게재할 수도 있다.
협찬 방식이 가격 할인에만 한정되는 것도 아니다. 수유나 기저귀 교환 장소, 키즈 스페이스를 제공하는 방식도 가능하다.
음식점·아동용품점 중심으로 협력 요청
오카야마현은 이용자 설문에서 요구가 많았던 음식점과 아동용품점 등을 중심으로 협력을 요청하고 있다. 공공시설과 상업시설 등에는 협찬점 확대를 알리는 포스터도 게시한다.
캠페인 기간에 새로 협찬점으로 등록하면 추첨을 거쳐 타운정보지에 점포 정보가 소개되는 특전도 받을 수 있다. 오카야마현 공식 안내는 ‘타운정보 오카야마’ 3월호에 신규 협찬점 약 12곳을 추첨으로 소개한다고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