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슈퍼 6곳 인수한 에코스, 당일 회사·매장 이름 ‘벤가벤가’로 변경
FBK 편집부
작성일: 2026년 11월 8일
수정일: 2026년 11월 8일
일본 식품 슈퍼마켓 운영사 에코스(Ecos)가 2026년 10월 1일 도쿄도와 가나가와현에서 6개 매장을 운영하는 프레스코 간토(Fresco Kanto)의 전 주식을 취득했다. 인수 당일 회사명과 매장 명칭은 모두 ‘벤가벤가’로 바뀌었다.
하트프렌드에서 전 주식 취득
에코스는 2026년 10월 1일 일본 식품 슈퍼마켓 운영사 하트프렌드(Heart Friend)로부터 프레스코 간토의 전 주식을 취득했다. 프레스코 간토는 도쿄도 3곳과 가나가와현 3곳 등 총 6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거래로 프레스코 간토는 에코스의 완전 자회사가 됐다. 취득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인수일에 회사명과 매장명 변경
에코스는 인수일에 프레스코 간토의 회사명을 ‘벤가벤가(Benga Benga)’로 변경했다. 매장 명칭도 기존 ‘프레스코 벤가벤가’에서 ‘벤가벤가’로 바꿨다.
점포망 편입과 회사명·매장명 변경이 같은 날 이뤄진 셈이다.
두 회사의 운영 역량을 활용한다는 구상
일본 유통 전문 매체 M&A Online은 에코스가 프레스코 간토를 자회사로 편입한 뒤 양사의 경영 자원과 노하우를 활용해 지역 밀착형 점포 운영으로 연결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