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염 불사용’ 문구가 크게 적힌 골드 색상 감자칩 포장지
‘식염 불사용’ 표시가 크게 적힌 고이케야 프라이드 포테이토 골드 포장지.사진: ������Ҹ��Ӳ� / 원출처 · 원본 · 라이선스

식염 없이 만든 감자칩, 다시 소재 5종→6종…고이케야 제품명·포장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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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년 9월 11일
수정일: 2026년 9월 11일

고이케야(Koikeya)가 식염을 사용하지 않는 감자칩에 이와시 멸치를 더해 다시 소재를 5종에서 6종으로 늘렸다. 제품명과 포장에는 ‘식염 불사용’을 더 눈에 띄게 내세웠다.

일본 스낵 제조사 고이케야는 2025년 3월 출시한 ‘고이케야 프라이드 포테이토 GOLD STYLE 행복의 극한 다시 식염 불사용’을 리뉴얼했다. 새 제품명은 ‘고이케야 프라이드 포테이토 GOLD 식염 불사용 행복의 극한 다시’다. 제품명에서 ‘식염 불사용’의 위치를 바꿔 제품 특징을 앞세웠다.

이와시 멸치 더해 다시 소재 6종

기존 제품은 가리비, 다시마, 굴, 가쓰오, 표고버섯 등 5종의 다시 소재를 사용했다. 리뉴얼 제품에는 이와시 멸치를 새로 더해 가리비·다시마·가쓰오부시·굴·표고버섯·이와시 멸치의 6종 조합으로 바꿨다.

고이케야는 식염을 사용하지 않고 다시 소재의 감칠맛으로 만족감 있는 맛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고이케야 공식 브랜드 사이트도 감자 본연의 맛과 단맛에 6종의 다시 소재를 더한 식염 불사용 제품으로 소개한다.

제품명과 포장에서 ‘식염 불사용’ 강조

포장지도 새로 디자인했다. 고이케야는 제품명과 포장에서 ‘식염 불사용’ 표시를 강조해 제품 특징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방향으로 변경했다.

편의점에서 먼저 판매…52g·오픈 가격

리뉴얼 제품은 9월 7일부터 전국 편의점에서 선행 판매되고, 9월 21일부터 슈퍼마켓 등 일반 채널에서도 판매된다. 용량은 52g이며 가격은 오픈 가격이다.

편의점과 슈퍼마켓의 판매 시점이 나뉘는 만큼, 점포에서 도입할 때는 52g 제품의 진열 공간과 가격을 확인하면서 ‘식염 불사용’ 문구가 제품명과 포장에서 얼마나 쉽게 보이는지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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