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워 장식하는 생일 쿠키 캔, 교토 코모리서 3,980엔에 판매
캔에서 꺼낸 입체 쿠키를 세워 생일 장면을 꾸밀 수 있는 선물용 쿠키 캔이 일본 교토에서 판매된다. 단품 가격은 세금 포함 3,980엔이며, 2026년 9월 8일부터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교토 시모가모 매장에서 판매된다.
꿈직 주식회사가 운영하는 카페&델리 코모리(cafe&deli comori)는 생일 선물 전용 신제품 ‘숲속 생일 파티 쿠키 캔(森の誕生日会クッキー缶)’을 선보인다. 판매처는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교토 시모가모 매장이다. 카페&델리 코모리(cafe&deli comori)는 2022년 12월 교토 시모가모에 문을 연 카페다.
꺼낸 쿠키를 세워 장식하는 방식
쿠키 캔에는 홋카이도산 밀과 교토 우지 말차 등을 사용한 10종의 쿠키가 담긴다. 생일 케이크와 꽃다발, 곰, 나무를 모티프로 한 쿠키도 포함된다.
입체 쿠키는 평평한 틀 찍기 쿠키가 아니라, 두께와 바닥면의 균형을 조정해 자립하도록 만든 3D 사양이다. 캔에서 쿠키를 꺼내 하나씩 세워 배열할 수 있으며, 회사는 선물 받은 사람이 직접 장식하며 즐기는 과정 자체를 서프라이즈 연출로 설명한다.
머랭 꽃다발을 더한 세트도 판매
쿠키 캔 단품은 세금 포함 3,980엔이다. 쿠키 캔 한 개와 머랭 꽃다발 한 다발을 묶은 기프트 박스는 5,170엔이며, 꽃다발은 핑크·블루·옐로 세 가지 색상 중에서 고를 수 있다.
코모리는 매년 비슷한 생일 선물을 고르게 되는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이 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홋카이도산 밀과 교토 우지 말차 등을 사용한 10종의 쿠키를 담은 이 제품을 생일 전용 프리미엄 기프트로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