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카츠집 마쓰노야, 양고기 징기스칸 정식 출시…단품 990엔·정식 1,190엔

돈카츠집 마쓰노야, 양고기 징기스칸 정식 출시…단품 990엔·정식 1,19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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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년 11월 6일
수정일: 2026년 11월 6일

일본 돈카츠 전문점 마쓰노야(松のや)가 돈카츠 업태의 기름 조리 방식으로 양고기를 익힌 징기스칸 정식을 2026년 10월 14일 오후 3시부터 선보인다. 정식 가격은 세금 포함 1,190엔이다.

마쓰노야는 2026년 10월 14일 오후 3시부터 징기스칸 정식을 출시한다. 단품은 990엔, 정식은 1,190엔이며 모두 세금이 포함된 가격이다. 매장 식사와 포장 판매의 세금 포함 가격도 같다.

돈카츠 방식으로 양고기를 조리

이 메뉴의 차별점은 양고기를 쓰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마쓰노야는 돈카츠 업태 특유의 ‘기름 조리’ 방식으로 징기스칸 정식을 완성한다고 설명한다. 양고기 특유의 풍미를 살리면서도 부드럽고 먹기 쉬운 식감으로 마무리했다는 설명이다.

고기는 엄선한 호주산 양고기를 사용한다. 간장 베이스의 특제 소스가 고기에 배고, 소스가 잘 밴 채소도 메뉴의 특징으로 소개된다.

일본 내 일부 매장을 제외한 마쓰노야에서 판매

징기스칸 정식은 일부 매장을 제외한 일본 내 마쓰노야에서 판매된다. 다만 마쓰야와 함께 운영되는 병설 매장에서는 취급하지 않는다. 점포별 판매 여부를 확인할 때는 마쓰노야 매장이라는 이유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병설 매장인지 먼저 봐야 한다.

포장하면 된장국은 별도

포장 판매도 가능하지만 된장국은 별도 요금이 붙는다. 표시 가격만 보면 매장 식사와 포장의 차이가 없어 보일 수 있지만, 포장 주문에서는 된장국 비용이 최종 결제액에 추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