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는 단백질 파우더와 바를 기존 단백질 음료와 함께 하나의 제품군으로 묶었다. 회사는 식물성 육류에서 인접 단백질 카테고리로 들어가 단백질 영역의 더 수익성 높은 기회를 찾겠다고 설명했다.
파우더는 네 가지 맛으로 선보인다
새 제품군의 이름은 피토스피어(Phytosphere)다. 올해 초 출시한 비욘드의 단백질 음료와 이번에 추가한 파우더·단백질 바가 여기에 포함된다.
파우더 제품 스타매터(Starmatter)는 물 등에 녹여 먹는 형태다. 한 제품에 식물성 단백질 20g과 식이섬유 5g, 기타 첨가 영양소를 담았으며 바닐라, 솔티드 캐러멜, 스트로베리 바나나, 플레인 등 네 가지 맛으로 판매된다. 파우더를 메뉴나 음료에 활용하는 매장이라면 맛의 수보다 1회 제공량과 조리 방식이 운영에 맞는지 먼저 비교할 지점이다.
바는 달콤한 간식 대신 짭짤한 저키를 내세운다
스타컷(Starcut)은 식물성 저키에 단백질과 균사체를 사용한 짭짤한 단백질 바다. 한 개에 단백질 17g과 식이섬유 3g을 함유하며, 아사다 스타일, 클래식 딜 플레이버, 스파이시 사우스웨스트 바비큐 스타일 등 세 가지 맛으로 나온다.
비욘드 최고경영자 이선 브라운(Ethan Brown)은 최근 실적 발표에서 인접 카테고리에 진입하면서 기존 제품을 반복하지 않고 다른 관점을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변화에서 확인되는 것은 제품군과 판매 채널의 확대다.
첫 판매 채널은 자체 온라인몰이다
신제품은 9월 9일부터 비욘드의 전자상거래 사이트에서 판매된다. 따라서 현재 점주와 운영자가 확인할 수 있는 선택지는 신제품의 영양 구성과 맛, 그리고 자체 온라인몰을 통한 판매 여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