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 표시 빠진 굴 소스 1만1,582개 회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조개류(굴)를 원재료로 사용했으나 알레르기 유발물질 표시를 누락한 '마야 항아리 프리미엄 굴 소스'(제조사 마야에프앤비)를 판매중단하고 회수 조치했다고 밝혔다.
2026년 10월 시행, 냉동식품 해동 등 외식·급식 위생기준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외식업·집단급식 사업장에서 조리부터 포장·운반까지 지켜야 할 위생·안전 기준을 구체화한 「식품의 기준 및 규격」 개정 고시를 2026년 7월31일 발표했다. 개정안은 2026년 10월1일부터 시행된다.
휴가철 식중독 5년 평균 78건…배달음식은 즉시 냉장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여름 휴가철(7~8월)에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며 손씻기·보관 온도 유지·식재료 구분·충분 가열·세척·소독 등을 포함한 구체적 수칙을 제시했다.
수박 7월 하순 도매가 8kg에 20,405원, 평년·전년보다 낮아
농림축산식품부는 7월 하순 수박 등 제철 과채·과수의 출하량이 전반적으로 증가해 도매가격이 전년·평년 대비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7월 30일 밝혔다.
폭염 대응에 국비 41억 추가 지원, 고온완화제·긴급급수 확대
농림축산식품부는 7월 30일 세종의 양돈·한우 농가 현장을 점검하고, 지난 6월 말 축산자조금에 국비 41억 원을 추가 지원해 고온스트레스완화제와 열차단도포제 지원을 확대하는 등 냉방장비 보급과 축협 차량을 활용한 긴급 급수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고랭지 여름배추에 출하포기 보전·영농자재 80% 보조 추진
농림축산식품부는 강원 고랭지 등에서 출하되는 여름배추 가격 하락에 대응해 도매가격 하락분 보전과 출하포기 보상, 영농자재 80% 보조, 소비촉진 행사 등 수급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고 7월 29일 밝혔다. 배추 도매가격은 7월 초 1,851원/포기에서 7월 27~29일 3,469원/포기로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식중독균 나온 조미건어포 200kg 회수…7월 20일 제조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유창상회(부산 중구)가 제조한 조미건어포에서 식중독균인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돼 해당 제조일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했다고 7월 29일 밝혔다.
계란 기준가격 공지한 산란계협회, 비영리법인 허가 취소
농림축산식품부가 회원들에게 산지 기준가격을 결정·통지한 대한산란계협회의 비영리법인 설립허가를 7월 29일자로 취소했다. 농식품부는 협회의 행위가 설립 허가 조건 위반이자 가격 경쟁을 제한하는 위법 행위라고 판단했다.
폭염특보 때 산불감시 드론이 농경지 돈다…온열환자 발견 시 119 신고
농림축산식품부는 폭염 대응을 위해 산불 감시용 드론과 차량을 활용해 농경지·마을을 순회 방송하고 온열환자 발견 시 119에 신고해 구조하는 체계를 가동한다. 현장에서는 쿨키트와 외국어 안내문도 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