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홍콩 수출 제한, 9월부터 도 단위서 시·군 단위로 완화
2026년 9월 1일부터 구제역이 발생해도 해당 시·군을 제외한 지역의 한우는 홍콩으로 계속 수출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그동안 수출이 중단됐던 경기·경북 지역 한우도 다시 수출할 수 있게 된다.
공동영농 면적 기준 20ha에서 50ha로 상향 검토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영농 대상 품목에 벼를 포함하고, 면적 기준을 기존 20ha에서 50ha로 높이는 방안을 검토한다.
수급조절용 벼 제외하면 벼 재배면적 659천ha
2026년 벼 재배면적이 670천ha로 잠정 집계됐다. 가공용으로 공급되는 수급조절용 벼 신청면적 11천ha를 제외하면 659천ha 수준으로 예상된다.
농산물 가격안정제 담은 농안법 8월 27일 시행
파종·정식 단계부터 농산물 재배면적과 수급을 관리하고 가격 하락 폭이 큰 경우 하락분의 일정 부분을 지원하는 농산물가격안정제가 도입된다. 관련 내용을 담은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은 8월 27일부터 시...
개정 양곡관리법 2026년 8월 27일 시행…직불 예산 4,196억 원
개정 양곡관리법이 2026년 8월 27일부터 시행된다. 논에 벼 대신 타 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고, 정부의 양곡 수급계획 대상은 정부관리양곡에서 전체 양곡으로 확대된다.
7~8월 삼겹살 상차림 비용 7,594원…전년보다 1.5% 올라
올해 7~8월 삼겹살 상차림 비용이 1인 기준 7,594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돼지고기와 채소류 가격이 최근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공공비축미 중간정산금 포대당 6만원으로 오른다
올해 공공비축미 중간정산금이 40㎏ 조곡 한 포대당 6만원으로 인상된다. 정부는 공공비축미 40만 톤을 매입하고, 이 가운데 가루쌀은 3만5000톤 수준으로 정했다.
건강기능식품 원료 10종, 2027년 재평가 대상 선정
빌베리 추출물과 UREX 프로바이오틱스 등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10종이 2027년 정기 재평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체, 8월 24일부터 5일간 점검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소분·조합 시설의 위생과 관리사 직무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점검이 2026년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농식품 빅데이터 35종, 8월 26일부터 API 제공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식품 가격·병해충·가축질병 등 데이터 35종을 민간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에서 API 방식으로 제공한다. 서비스는 8월 26일부터 시작된다.
농산물 수급관리센터 예산 19억7000만원 편성…12월까지 설치
농산물 수급관리센터가 설치된 지역은 현재 강원과 제주 2곳이며, 나머지 시·도는 센터 설치와 전문인력 채용 등 운영체계를 마련해 올해 12월까지 센터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반려동물 사료, 2028년 9월부터 유형별 관리
반려동물 사료가 2028년 9월부터 ‘반려동물완전사료’와 ‘반려동물기타사료’ 등의 유형으로 관리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현행법상 반려동물 영양제·기능성 영양제를 별도로 분류하지 않으며, 사료 제조·수입업체는 성분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