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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K 인사이트

340개의 기사

중국 면 요리 시장이 다시 '현장 조리'를 내세운 이유

중국 면 요리 시장이 다시 '현장 조리'를 내세운 이유

중국 면 전문점 일부가 오픈 주방의 웍 조리와 뚝배기 조리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시장 점령’으로 단정하기보다 표준화된 메뉴와 다른 가치를 보여 주려는 시도로 볼 필요가 있다.

2026. 8. 6.
390엔 우동 뒤에 사이드 메뉴를 붙인 마루가메 제면의 전략

390엔 우동 뒤에 사이드 메뉴를 붙인 마루가메 제면의 전략

마루가메 제면은 기본 우동의 접근 가능한 가격을 유지하면서 우동 도시락과 우도넛 같은 제품으로 선택 폭을 넓혔다. ‘남는 재료라 원가가 거의 없다’는 설명보다 기존 제조 역량을 새 상품으로 확장한 점에 주목할 사례다.

2026. 8. 6.
240위안을 아끼려다 전국 매장 점검에 들어간 밀크티 브랜드

240위안을 아끼려다 전국 매장 점검에 들어간 밀크티 브랜드

중국 밀크티 브랜드 이뎬뎬 일부 매장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재료와 표시 변경 문제가 적발됐다. 한 매장에서 확인된 재료 가액은 240.68위안이었지만, 본사는 전국 매장 점검에 나서야 했다.

2026. 8. 5.
고기 흉내보다 영양을 앞세우는 식물성 메뉴

고기 흉내보다 영양을 앞세우는 식물성 메뉴

식물성 식품 시장에서는 고기와 똑같은 맛뿐 아니라 덜 가공된 원재료와 영양 밀도를 찾는 수요가 함께 나타난다. 샐러드와 포케 매장은 의료 효과를 약속하기보다 재료와 영양 정보를 투명하게 보여줄 필요가 있다.

2026. 8. 5.
신선한 해산물을 파는데 제값을 못 받는 이유

신선한 해산물을 파는데 제값을 못 받는 이유

신선한 식재료를 취급한다고 광고해도 고객의 지갑을 열기는 쉽지 않다. 일본 회전초밥 브랜드 무텐쿠라가 홋카이도 산지에서 매장까지 11시간의 물류 타임라인을 전시해 객단가를 높인 사례를 통해 메뉴 프리미엄화 전략을 알아본다.

2026. 8. 4.
최저가 경쟁에서 손님이 안 끊기는 가게엔 따로 이유가 있었다

최저가 경쟁에서 손님이 안 끊기는 가게엔 따로 이유가 있었다

배달앱과 프랜차이즈 최저가 경쟁에 밀렸다고 느낀 적 있다면 주목하자. 손님이 안 끊기는 동네 가게들은 가격이 아니라 다른 무기로 버틴다. 소비자 조사가 짚어낸 그 무기의 정체를 정리했다.

2026. 8. 4.
장바구니는 작아졌지만, 손님은 최저가만 찾지 않는다

장바구니는 작아졌지만, 손님은 최저가만 찾지 않는다

뉴질랜드 식품 유통기업 푸드스터프스는 소비자가 한 번에 사는 양을 줄이고 매장과 형식을 바꿔 다닌다고 분석했다. 외식업에는 가격 인하보다 선택 가능한 크기와 분명한 가치가 중요하다는 가설을 던진다.

2026. 8. 3.
키트캣과 칼비가 보여준 위기 대응법 - 2부

키트캣과 칼비가 보여준 위기 대응법 - 2부

위기를 콘텐츠로 바꾸는 일은 빠른 농담만으로 되지 않는다. 사실 확인, 고객 보호, 복구 계획이 먼저다. 키트캣과 칼비 사례에서 소규모 외식업이 가져올 기준을 정리했다.

2026. 8. 3.
키트캣과 칼비가 보여준 위기 대응법 - 1부

키트캣과 칼비가 보여준 위기 대응법 - 1부

키트캣은 운송 중 제품 도난을 공개 캠페인으로 연결했고, 칼비는 공급 불안에 따른 포장 단순화를 투명하게 공지했다. 서로 다른 사건이지만 공통점은 확인된 사실을 먼저 공개했다는 데 있다.

2026. 8. 2.
명함 대신 성냥갑을 내미는 매장들

명함 대신 성냥갑을 내미는 매장들

뉴욕 식당들이 테이블에 놓아두는 성냥갑 한 갑이 이베이 시세까지 붙으며 거래된다. 명함 대신 성냥갑을 택한 매장들이 저비용으로 브랜드를 각인시키는 굿즈 마케팅 공식을 매장 사례로 짚어본다.

2026. 8. 2.
감이 아니라 시스템이 가게를 살린다 - 2부 생존 확률은 예측이 아니라 설계에서 나온다

감이 아니라 시스템이 가게를 살린다 - 2부 생존 확률은 예측이 아니라 설계에서 나온다

필승법은 없다. 안티프래질 경영은 완벽한 예측 대신 여분과 회복력을 설계해 생존 확률을 서서히 끌어올리는 접근이다. 이 글은 오늘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습관 하나를 짚는다.

2026. 8. 1.
감이 아니라 시스템이 가게를 살린다 - 1부 손님이 줄어든 이유는 석 달 전에 이미 정해졌다

감이 아니라 시스템이 가게를 살린다 - 1부 손님이 줄어든 이유는 석 달 전에 이미 정해졌다

매출이 빠지고 나서야 원인을 찾으면 이미 늦다. 요식업은 원인과 결과 사이 거리가 유난히 멀어 감으로는 답이 안 보인다. 진단을 먼저 세우는 사장이 오래 살아남는다.

2026. 8. 1.
기존점 매출 7.5% 줄었는데… ‘윙 30개 30달러’ 주문액은 커졌다

기존점 매출 7.5% 줄었는데… ‘윙 30개 30달러’ 주문액은 커졌다

치킨 윙 체인 윙스톱의 국내 동일점포매출이 5분기 연속 감소한 가운데, ‘윙 30개 30달러’ 번들은 더 높은 결제액과 부착률을 기록했다. 전체 기존점의 부진과 개별 프로모션의 주문 지표를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2026. 7. 31.
무료로 음료 맞춤 주문한 회원 3명 중 1명, 몇 주 안에 똑같이 재주문했다

무료로 음료 맞춤 주문한 회원 3명 중 1명, 몇 주 안에 똑같이 재주문했다

스타벅스(Starbucks)는 무료 음료 변경 혜택으로 새로운 변경을 시도한 리워드 회원 3명 중 1명이 이후 몇 주 안에 같은 변경을 다시 주문했다고 밝혔다. 회원 수뿐 아니라 혜택 이용 뒤 반복된 주문 행동을 보여주는 수치다.

2026. 7. 31.
치즈케이크 식당 체인은 가격 대신 손님을 2.7% 늘려 분기 매출 10억달러를 처음 넘겼다

치즈케이크 식당 체인은 가격 대신 손님을 2.7% 늘려 분기 매출 10억달러를 처음 넘겼다

치즈케이크 팩토리(The Cheesecake Factory) 운영사는 2026년 2분기에 처음으로 분기 매출 10억 달러를 넘겼다. 이를 주로 이끈 숫자로 제시된 것은 2.7%의 트래픽 증가였다. 매출 성장에서 가격만이 아니라 고객 방문의 움직임을 따로 살펴볼 수 있는 사례다.

2026. 7. 31.
자기 빵 브랜드를 팔면서 유통업체 PB도 직접 만든다

자기 빵 브랜드를 팔면서 유통업체 PB도 직접 만든다

2026년 상반기 미국 식료품 시장에서 유통업체 자체 브랜드인 PB의 판매 수량 점유율은 23.8%였다. 제빵기업 그루포 빔보(Grupo Bimbo)는 자체 브랜드를 운영하면서 일부 핵심 고객을 위한 PB도 직접 생산한다. 제조사가 PB를 검토할 때는 자체 브랜드와 PB의 손익을 나눠 판단할 필요가 있다.

2026. 7. 31.
양념통 하나로 익숙한 메뉴를 새롭게 만드는 법

양념통 하나로 익숙한 메뉴를 새롭게 만드는 법

새 메뉴를 만들지 않고도 손님이 맛을 탐색하게 할 수 있다. 다만 낯선 조합은 ‘유행’이나 ‘재방문 효과’로 단정하지 말고, 작은 시식과 판매 기록으로 검증해야 한다.

2026. 7. 31.
타코 체인이 1달러 피자를 내놓자 앱 거래 기록이 깨졌다

타코 체인이 1달러 피자를 내놓자 앱 거래 기록이 깨졌다

타코벨(Taco Bell)의 1달러 멕시칸 피자 행사는 앱 트래픽과 앱 거래, 로열티 가입 기록을 모두 경신했다. 사이클로스포라 감염 조사에서는 문제 원료의 공급업체와 사용 중단 시점이 확인됐고, 타코벨은 온라인 감정과 매출, 디지털 거래를 각각 관찰할 수 있었다.

2026. 7. 31.
중국 슈퍼마켓이 일반 브랜드 공급업체 173곳을 현장 평가했더니 44%가 탈락했다

중국 슈퍼마켓이 일반 브랜드 공급업체 173곳을 현장 평가했더니 44%가 탈락했다

중국 슈퍼마켓 팡둥라이(Pang Dong Lai)가 공개한 2025년 현장평가에서 NB 공급업체 합격률은 56%였다. PB, 즉 자체 브랜드 공급업체의 통과율은 73%였다. NB 공급업체의 44%가 기준을 넘지 못한 결과만큼 눈에 띄는 대목은 심사를 지속하고 개선 가능한 공급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별도 조직을 운영한다는 점이다.

2026. 7. 31.
문제 식용유 10톤이 완제품 100톤 넘는 폐기로 불어났다

문제 식용유 10톤이 완제품 100톤 넘는 폐기로 불어났다

익명 식품업체는 문제 기름의 배합 비중이 10% 안팎일 수 있다며, 식용유 10톤이 100톤 넘는 가공식품으로 이어지는 예를 들었다. 같은 업체는 이번 대만 식용유 회수 사건에서 폐기 대상이 100톤을 넘고 폐기비만 500만 대만달러를 웃돌 수 있다고 추산했다. 실제 폐기 완료량이나 지급 비용은 아니지만, 회수 예산을 짤 때 문제 원료의 무게만 봐서는 안 된다는 점을 보여주는 계산이다.

2026. 7. 31.
스타벅스 미국 동일점포 매출 7.9% 늘 때 2년 이상 근속한 북미 매장 관리자 비율도 7%P 올랐다

스타벅스 미국 동일점포 매출 7.9% 늘 때 2년 이상 근속한 북미 매장 관리자 비율도 7%P 올랐다

스타벅스(Starbucks)는 북미 리모델링 매장 1,000곳을 달성했다. 브라이언 니콜은 2년 이상 재직한 북미 커피하우스 리더 비율이 전년보다 약 7%포인트 높아졌고, 관리자 재직기간과 매출이 밀접한 상관관계를 보였다고 말했다. 리모델링 성과를 읽을 때 공간 변화와 운영 안정성을 함께 보되, 이 상관관계를 인과관계로 단정해서는 안 된다.

2026. 7. 31.
고효율 장비 갖춘 매장, 피크 15분마다 체인 평균보다 음식 2~3개 더 내보냈다

고효율 장비 갖춘 매장, 피크 15분마다 체인 평균보다 음식 2~3개 더 내보냈다

치폴레(Chipotle)의 2026년 2분기 동일매장 매출은 2.2% 늘었다. 회사는 평균 객단가 1.2% 상승과 거래 건수 1% 증가를 그 배경으로 제시했다. 가격이나 신메뉴뿐 아니라 늘어난 주문을 피크 시간에 얼마나 처리했는지도 함께 볼 수 있는 사례다.

2026. 7. 31.
5년 새 6배로 늘어난 중국 레몬차 매장, 2026년 증가율은 15.2%로 둔화

5년 새 6배로 늘어난 중국 레몬차 매장, 2026년 증가율은 15.2%로 둔화

중국 현제(現製) 레몬차 시장은 2020년 23억 위안에서 2025년 109억 위안으로 커졌다. 반면 2026년 시장 성장률 전망치는 12.8%다. 국내 과일차 운영자라면 시장 크기뿐 아니라 작은 매장이 핵심 가격대에서 얼마나 반복 판매할 수 있는지도 함께 따져볼 필요가 있다.

2026. 7. 31.
AI로 카카오 세포 배양을 실험실에서 1만L까지 키운다

AI로 카카오 세포 배양을 실험실에서 1만L까지 키운다

코코-AI(COCO-AI)는 카카오 생산을 실험실 단계에서 최대 1만L 생물반응기까지 확대하려는 프로젝트다. AI는 카카오 자체를 만드는 대신 멀티오믹스·영상·공정 데이터를 통합해 유망한 실험을 식별하고, 최적화된 배지와 배양 조건을 예측한다. 1만L는 달성된 성과가 아니라 프로젝트가 검증해야 할 확대 목표다.

2026. 7.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