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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K 인사이트

340개의 기사

만우절 '가짜 신제품'이 진짜 매출을 만드는 법

만우절 '가짜 신제품'이 진짜 매출을 만드는 법

퀘스트 뉴트리션(Quest Nutrition)이 2026년 4월 1일 만우절에 1회 제공량당 단백질 45g을 함유한 드레싱을 발표하는 퍼포먼스 마케팅을 펼쳐 실제 제품인 프로틴 바로 소비자 시선을 유도했다. 존재하지 않는 제품으로 화제를 만들어 실판매 제품의 주목도를 끌어올리는 이 전략은 SNS 바이럴 중심의 한국 F&B 마케팅 환경에서도 유효한 시사점을 준다.

2026. 4. 28.
납품에서 파트너십으로: 코카-콜라가 제안하는 외식업 ‘경험 설계’의 미래

납품에서 파트너십으로: 코카-콜라가 제안하는 외식업 ‘경험 설계’의 미래

코카-콜라 시스템 재팬은 2025년 2월 시작한 '병콜라(瓶コーク)' 기반 음용 습관화 프로그램으로 1년 만에 전국 약 2만 곳의 음식점을 파트너로 확보하고 47개 도도부현에서 400개 이상의 'Foodmarks' 인증 매장을 달성했다. 단순 납품 관계를 체험 기반 인증 파트너십으로 전환한 이 전략은 음식점의 매출·객단가·고객 유입을 동시에 끌어올렸으며 2026년에는 타베로그(食べログ) 제휴와 AI 마케팅 도구를 더해 5배 규모로 확장한다.

2026. 4. 27.
초콜릿이 아이스크림을 이길 수 있을까? 진화하는 초콜릿 트렌드

초콜릿이 아이스크림을 이길 수 있을까? 진화하는 초콜릿 트렌드

여름 시즌 초콜릿 소비 방식이 냉동·냉장 포맷과 소형 규격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한국 제과·디저트 업계 기획자라면 냉장 진열 가능한 소형 초콜릿 라인업을 시즌 전략의 핵심 축으로 검토할 시점이다.

2026. 4. 27.
간판을 케밥 꼬챙이로 바꾼 KFC 스페인의 신메뉴 론칭 전략

간판을 케밥 꼬챙이로 바꾼 KFC 스페인의 신메뉴 론칭 전략

KFC 스페인이 2026년 3월 24~30일 치킨 도너 케밥 신메뉴 출시와 함께 레스토랑 외부 토템을 높이 12m·무게 1,200kg의 실물 크기 케밥 로티세리로 개조하는 대형 옥외광고 캠페인을 전개했다. 치킨이라는 핵심 정체성을 지키면서 케밥 카테고리를 흡수한 이번 전략은 카테고리 확장을 모색하는 국내 패스트푸드·프랜차이즈 브랜드에 실용적인 참고 프레임을 제공한다.

2026. 4. 25.
맛→참여→이야기, 중국 MZ 식품 소비의 새 문법

맛→참여→이야기, 중국 MZ 식품 소비의 새 문법

중국 배달 플랫폼 딩동마이차이가 자체 브랜드 딩동 V5로 연속 히트 상품을 내놓으며, 요거트 한 카테고리에서 '감성 가치 3층 구조(맛 만족 → DIY 참여 → 지역 문화 스토리텔링)'가 어떻게 제품 경쟁력으로 전환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국내 식품 마케터와 신제품 기획자가 감성 설계 프레임을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중국발 케이스로 주목할 만하다.

2026. 4. 24.
매운맛 경제가 온다 - 95% 미국 레스토랑이 먼저 움직였다

매운맛 경제가 온다 - 95% 미국 레스토랑이 먼저 움직였다

매운 음식이 글로벌 외식 시장의 핵심 카테고리로 부상했다. 미국 레스토랑의 95%가 매운 메뉴를 운영하고 있으며 삼양식품 불닭볶음면은 SNS 챌린지 하나로 2024년 미국 매출 2억 8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국내 외식 업계가 일시적 열풍으로 소비하던 매운맛 트렌드가 구조적 성장 카테고리로 굳어지고 있다는 시그널을 놓쳐서는 안 된다.

2026. 4. 23.
혼밥 2억 명 시대가 온다 - 중국이 먼저 보여주는 1인 외식업의 미래

혼밥 2억 명 시대가 온다 - 중국이 먼저 보여주는 1인 외식업의 미래

중국의 단독 가구 수가 1억 2,000만 가구 이상으로 늘어나고 국가통계국이 2030년 독거 인구 2억 명을 예고하면서 외식업계와 유통업계가 1인 소비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캡슐 좌석과 소포장 식품이 매출로 증명되기 시작한 지금, 한국 외식업계에도 '1인 경험 설계'가 메뉴 다양화 이상의 전략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2026. 4. 22.
글로벌 스낵 시장의 예고 "단백질 다음은 섬유질. 그다음은 뇌"

글로벌 스낵 시장의 예고 "단백질 다음은 섬유질. 그다음은 뇌"

글로벌 스낵 시장은 단백질 붐을 지나 파이버맥싱(식이섬유 극대화)으로 이동 중이며 GLP-1 비만 치료제의 확산이 일반 소비자의 영양 인식을 전방위로 끌어올리고 있다. 인지 기능·장 건강이 차세대 경쟁 축으로 부상하는 지금 국내 헬시스낵 브랜드는 이미 보유한 성분 강점을 전면에 내세울 피벗의 타이밍을 맞고 있다.

2026. 4. 21.
붕어빵집이 물가와 싸우는 법 — 78년 장수 브랜드의 '저가 역발상' 전략

붕어빵집이 물가와 싸우는 법 — 78년 장수 브랜드의 '저가 역발상' 전략

1948년 창업한 일본 타이야키 전문 체인 요네노야(米乃家)가 물가 상승 속에서도 저가 포만감을 핵심으로 한 신제품 '오요네 샌드'를 출시해 테이크아웃 간식의 주식화를 시도했다. 가격을 올리지 않고 제품 설계를 바꾸는 이 전략은 같은 물가 압박 아래 놓인 한국 F&B 업장이 참고할 수 있는 경쟁 프레임이다.

2026. 4. 20.
점심·저녁보다 경쟁이 덜하다 — 아침 시간대가 외식업의 블루오션인 이유

점심·저녁보다 경쟁이 덜하다 — 아침 시간대가 외식업의 블루오션인 이유

일본의 외식 아침식사 시장이 역대 최대인 5,000억 엔을 돌파했다. 이 성장은 단순한 유행이 아닌 맞벌이 가구 증가와 식재료·광열비 상승 그리고 1인 외식 심리 장벽 하락이 맞물린 구조적 변화다. 기업들은 아침을 '공백 시간대'가 아닌 '적극적으로 매출을 공략하는 시장'으로 재정의하며 심야 영업을 줄이는 대신 조식 영업을 확대하는 전략 전환을 가시화하고 있다. 점심·저녁 대비 낮은 경쟁 강도와 재방문 동선 유도 효과가 아침 시간대를 전략적 우선순위로 끌어올리고 있다.

2026. 4. 19.
저가의 한계를 느꼈을 때 일본 이자카야 사장은 '생선'을 꺼냈다

저가의 한계를 느꼈을 때 일본 이자카야 사장은 '생선'을 꺼냈다

일본 외식 기업 주네스트리는 저가 이자카야 브랜드 킨타로(均タロー) 16개 점포를 운영하면서 가격 구조의 한계에 봉착했다. 대표 히가시아키 료(東明遼)는 '가능하다면 가격을 올리고 싶었다'는 고민 끝에 균일 가격 전략을 생선 요리에 적용한 신업태 우오에몽(魚えもん)을 2025년 10월 치바현 가시와에 출점했다. 첫 달 매출 1,300만 엔을 기록한 우오에몽은 객단가 3,400엔으로 기존 브랜드 대비 40% 이상 높은 수준을 달성했으며 Z세대 중심에서 가족·직장인까지 고객층을 확장하는 데 성공했다. 두 브랜드를 동일 상권에 병행 출점함으로써 단일 브랜드로는 불가능했던 도미넌트 전략이 비로소 현실화됐다.

2026. 4. 18.
"포인트는 죽었다" — 엘 포요 로코가 로열티를 '경험'으로 바꾼 방법

"포인트는 죽었다" — 엘 포요 로코가 로열티를 '경험'으로 바꾼 방법

미국 퀵서비스 레스토랑(QSR) 체인 엘 포요 로코가 2026년 3월 자사 멤버십 프로그램 '로코 리워즈'를 전면 개편했다. 핵심은 단순 포인트 적립·할인에서 벗어나 스포츠 이벤트 참가권·콘서트 티켓·신메뉴 선행 체험 등 '경험 자산'으로 멤버십의 무게중심을 옮기는 것이다. 코카콜라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MLS 올스타전 VIP 여행권을 경품으로 내걸었으며 로열티 매출과 참여율은 이미 전년 대비 20% 이상 성장했다. 이번 개편은 2024년 도입한 턴어라운드 전략의 핵심 축으로 국내 외식 브랜드의 멤버십 재설계에도 시사점을 준다.

2026. 4. 17.
포스트 두쫀쿠? 텍스처, 비주얼, 고단백을 잡아라

포스트 두쫀쿠? 텍스처, 비주얼, 고단백을 잡아라

두바이 초콜릿 열풍이 정점을 찍고 식어가는 사이, TikTok과 인스타그램에서는 이미 다음 세대 메뉴가 불씨를 키우고 있다. 세 트렌드는 각각 텍스처 경험, 비주얼 임팩트, 고단백 포만감이라는 현재 소비자 욕구를 정밀하게 겨냥한다. 해외에서 검증된 이 아이템들이 한국 시장에서 어떤 잠재력을 가지며 어떻게 현지화할 수 있는지 분석한다.

2026. 4. 16.
콘서트 끝나도 매출은 계속됐다 — 대만 TWICE 콘서트 3일이 외식 매출 21% 끌어올린 방법

콘서트 끝나도 매출은 계속됐다 — 대만 TWICE 콘서트 3일이 외식 매출 21% 끌어올린 방법

2026년 3월 20~22일 대만 타이베이 대경기장에서 열린 TWICE 월드투어 콘서트는 외식업과 숙박업 전반에 측정 가능한 매출 충격을 남겼다. 유니온 신용카드센터 집계 기준 해외 여행객의 대경기장 주변 외식업 소비는 21.73% 성장했고 숙박업은 19.01% 올랐다. 한린차관(翰林茶館)은 버블티에 멤버 9종 응원컵을 결합해 일상 음료를 팬덤 아이템으로 바꿨고 7-ELEVEN은 대만 출신 멤버 쯔위(周子瑜)와의 콜라보로 편의점 신선식품을 수집 경제에 편입시켰다. 세 사례의 공통점은 팬이 스스로 콘텐츠를 생산하고 확산시키도록 설계된 트리거를 F&B 브랜드가 먼저 제공했다는 데 있다.

2026. 4. 15.
하이볼 64엔, 소프트드링크 1엔…'원가 판매'로 도쿄를 공략한 비스트로의 수익 공식

하이볼 64엔, 소프트드링크 1엔…'원가 판매'로 도쿄를 공략한 비스트로의 수익 공식

교토 기반 외식 기업 주식회사 THAN이 2026년 4월 11일 도쿄 이케부쿠로에 창작 치즈 요리 비스트로 「원가 비스트로 치즈플러스 이케부쿠로」를 연다. 하이볼 64엔, 생맥주 260엔, 소프트드링크 1엔이라는 원가 수준의 드링크 가격이 핵심 차별 전략이다. 물가 상승으로 소비 심리가 위축된 지금 이 모델이 한국 외식 업계에 던지는 시사점을 짚는다.

2026. 4. 14.
불황이 키운 '작은 사치' 시장 — 골디락스와 와타미가 증명한 프리미엄 생존법

불황이 키운 '작은 사치' 시장 — 골디락스와 와타미가 증명한 프리미엄 생존법

경기가 나쁠수록 '작은 사치'는 팔린다는 법칙이 필리핀 F&B 시장에서 다시 증명되고 있다. 창업 60주년을 넘긴 베이커리 체인 골디락스(Goldilocks)는 경제 불안이 짙어지는 시점에 프리미엄 티라미수 케이크를 출시해 소비자의 '일상 탈출구' 수요를 공략했다.


일식 캐주얼 다이닝 와타미(Watami)는 '스모크 시리즈'라는 신규 메뉴 카테고리로 조리법 자체에 프리미엄감을 입히는 전략을 택했다. 두 브랜드의 접근은 다르지만 방향은 같다. 지갑이 얇아질수록 소비자는 '단 하나의 특별한 경험'에 더 집중한다.

2026. 4. 13.
맥도날드는 왜 되고 가스트는 왜 안 됐나 — 일본 외식 3사 비교로 읽는 가격 인상 내성의 조건

맥도날드는 왜 되고 가스트는 왜 안 됐나 — 일본 외식 3사 비교로 읽는 가격 인상 내성의 조건

일본 맥도날드는 2026년 2월 전체 메뉴의 약 60%를 최대 50엔 인상하고도 같은 달 고객 수가 전년 대비 6.9% 늘었다. 같은 시기 카레 체인 코코이치방야는 고가격 전환 후 집객 둔화가 뚜렷해졌고 패밀리 레스토랑 가스트는 일부 점포를 우동 업태로 교체하는 중이다. 세 브랜드 모두 가격 인상이라는 같은 결정을 내렸지만 결과는 정반대다. 그 차이는 마케팅 정밀도·소비자 시간 효율 충족·가정 내 재현 불가 메뉴 구성이라는 세 가지 구조적 요인에서 비롯된다.

2026. 4. 12.
역풍을 타고 달린다: 산토리 NOPE가 탄산 시장 정체에 맞선 방법

역풍을 타고 달린다: 산토리 NOPE가 탄산 시장 정체에 맞선 방법

건강 음료 전성시대에 산토리 식품 인터내셔널이 오히려 고당도·고농도 탄산음료 신브랜드 NOPE(노프)를 출시했다. 성장이 멈춘 상황에서 회사는 정면 돌파 대신 역설적 포지셔닝을 선택했다. 죄책감을 즐기는 "길티 소비(ギルティ消費)" 트렌드와 20~30대의 "스트레스 용해(ストレス溶解)" 수요를 세 가지 시장 신호로 포착한 것이 전략의 핵심이다. 산토리는 NOPE를 2025년 최대 주력 신브랜드로 지정하고 2030년 말까지 누계 1,000만 케이스 달성을 공언했다.

2026. 4. 11.
대만이 검증한 '요양원 × 여행 × 식음료' 3자 협업 모델, 한국 F&B가 주목해야 할 이유

대만이 검증한 '요양원 × 여행 × 식음료' 3자 협업 모델, 한국 F&B가 주목해야 할 이유

대만이 2025년 말 초고령사회(65세 이상 인구 비율 20% 이상)에 진입하면서 정부가 주도하는 실버테크 매칭 플랫폼이 빠르게 자리를 잡고 있다. 출범 1년여 만에 400여 개 기업과 2,000건 이상의 연결을 성사시킨 이 플랫폼에서 식음료 기업은 요양원·여행사와 협업해 고령자 외출 프로그램을 함께 설계하는 새로운 B2B 채널을 열었다.

2026. 4. 10.
3평에서 연 매출 40억, LADY KELLY가 1위를 달성한 5가지 전략

3평에서 연 매출 40억, LADY KELLY가 1위를 달성한 5가지 전략

대만 케이크 브랜드 LADY KELLY는 3~4평짜리 백화점 전문점 7개로 2025년 연 매출 1억 대만달러 달성을 예고했다. 창업자 차이리핑(蔡莉屏·35세)은 파트너 결별 후 1,500만 대만달러의 채무를 안고 2022년 재창업했다. 역사형 백화점 선별 입점, 자체 공장 선투자, 시간별 재고 데이터 시스템, 백화점 CRM 연동, 무상 POP 활용이라는 다섯 가지 전략이 면적 제약을 뒤집었다. 2025년 아버지날 행사에서 타이베이 통일시대 백화점(統一時代百貨) 해당 층 매출 1위를 달성했고, 3평 매장 단일 일 평효(坪效·평당 매출 효율)는 10만 대만달러를 넘어섰다.

2026. 4. 9.
한 끼의 도시락이 갤러리가 될 때: 포장지 위에 그려낸 로컬 F&B의 감각적 생존법

한 끼의 도시락이 갤러리가 될 때: 포장지 위에 그려낸 로컬 F&B의 감각적 생존법

오카야마의 레스토랑 하이파이브(Hi-Five)가 선보인 '아트 노시(Art Noshi)' 프로젝트를 통해 배달 용기를 강력한 미디어 채널로 변모시킨 F&B 업계의 감성 브랜딩 성공 방정식을 조명한다. 단순한 밥집을 넘어 지역 크리에이터와 연대하며 브랜드 로열티를 구축한 감각적인 공간 기획과 디깅 소비 트렌드를 짚어본다.

2026. 4. 8.
1천억 대만달러 '독식(獨食)' 시장, 제이궈(這一鍋)의 하이브리드 야키니쿠 전략

1천억 대만달러 '독식(獨食)' 시장, 제이궈(這一鍋)의 하이브리드 야키니쿠 전략

대만 외식 시장을 강타한 1인 식사 트렌드 속에서 제이궈 그룹이 새롭게 선보인 1인 야키니쿠 브랜드 '미트 솔로(MEAT SOLO)'의 비즈니스 구조를 해부한다. 198대만달러라는 파격적인 진입 장벽과 하이엔드 단품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업셀링 전략, 심야 시간대와 바(Bar) 좌석을 활용한 공간 효율화 노하우를 통해 F&B 업계가 주목해야 할 초개인화 비즈니스의 미래를 엿본다.

2026. 4. 7.
1등의 헛발질을 기회로: 버거킹이 에이전시를 갈아치운 진짜 이유

1등의 헛발질을 기회로: 버거킹이 에이전시를 갈아치운 진짜 이유

맥도날드(McDonald's) CEO의 작위적인 소셜 미디어 행보가 역풍을 맞는 사이, 버거킹은 기민한 에이전시 교체와 '전투적 마케팅'으로 판을 뒤집고 있습니다. 고물가 시대, 수백억 원의 광고비보다 강력한 '실시간 대응'의 경제학적 가치와 F&B 브랜드가 추구해야 할 진정한 아질리티(Agility·민첩성)의 실체를 분석합니다.

2026. 4. 2.
40년 노포도 틱톡 하면 팔린다 : 대만 F&B 2세들이 숏폼으로 매출을 바꾼 방법

40년 노포도 틱톡 하면 팔린다 : 대만 F&B 2세들이 숏폼으로 매출을 바꾼 방법

대만 경제부 조사에 따르면 식자재 원가 상승과 인력난이라는 이중고 속에서 외식업체의 약 70%가 경영 위기를 호소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틱톡(TikTok) 숏폼을 활용해 노포 브랜드를 되살린 여성 창업자 및 2세 경영인 3인의 사례가 눈길을 끈다. 냉동식품 브랜드 야팡(雅方)의 2세 줄리아는 틱톡 시작 반년 만에 누적 1,000만 뷰를 달성하고 단일 프로모션 매출 100만 대만달러를 돌파했다. 이들의 공통 전략은 단순하다. 완성된 제품이 아니라 브랜드의 '이면(비하인드)'을 먼저 보여주는 것이다.

2026. 3. 31.